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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디즈니랜드(tokyo disneyland) 이용팁과 후기 _ 지도 & 퍼레이드 & 식사 & 푸우 허니 헌트 정보 


도쿄 디즈니랜드를 작년에 이어 또 갈 기회가 생겼다.

작년이나 올해나 내 의지가 아닌 지인이 가는데 그냥 따라가는 것으로 가보게 되는 것 같다. 

아이가 이제 한국나이로 3세이기 때문에 디즈니랜드를 가도 탈 수 있는 어트랙션이 몇개되지 않는다.

그래서 돈이 아깝기도 하지만 거꾸로 3세는 무료이기 때문에 공짜로 퍼레이드 구경하고 거리 구경하면 그래도 갈만하다는 생각이다.

도쿄 디즈니랜드의 이용팁은 이전 포스팅을 참고하면 좋다.그리고 이 포스팅 맨 끝에 각 링크도 정리해 놨으니 끝부분 참고하시길...

이전포스팅→도쿄 디즈니랜드(tokyo disneyland) 후기 및 여러가지 팁


이번에는 3박4일을 디즈니랜드와 디즈니씨에서 보낼 생각으로 호텔도 잡아서 좀 더 여유있게 놀고 온 것 같다. 

우선 아침에 일어나 집근처에서 아침까지 먹고 디즈니랜드로 향했다.

디즈니랜드는 무조건 아침8시에가서 뽕을 뽑아야 한다는 조급증 걸린 나와는 다르게 가족들은 매우 여유가 있어서 답답했지만 

뭐! 나는 3일이나 디즈니에 있을 것이니! 라는 마음으로 스타투~


일단 디즈니랜드가 있는 마이하마(舞浜)역에서 내린 후 , 트렁크 집을 맡기고 호텔 체크인을 하기 위해 도쿄 디즈니 리조트 인포메이션 카운터(Tokyo Disney Resort Information Counter)로 갔다. 인포메이션은 마이하마역에서 내린 후 왼쪽을 바라보면 동그란 형태의 건물이라 찾기가 쉽고 가깝다.

디즈니 지정 공식 호텔에서 숙박을 하면 이 곳에서 아침에 짐을 맡기고 체크인 싸인을 하면 , 밤에 호텔로 바로 들어가면 짐들이 방안까지 도착해있는 매우매우 편리한 시스템이다.

▲도쿄 디즈니 리조트 인포메이션 카운터(Tokyo Disney Resort Information Counter) 내부이다.

디즈니 공식 지정 호텔들의 카운터가 각각 위치해 있어서 이곳에 짐을 맡기고 디즈니로 바로 들어가면 된다.

▲인포메이션 카운터 앞쪽으로 건물들이 있고 레스토랑과 샵이 즐비해있는 곳이 있다.

이곳의 이름은 <리조트 게이트 웨이>

디즈니랜드에 바로 들어갈 사람은 입장을 하고, 시간의 여유가 있는 사람들(나처럼 며칠 묶을 사람들)은 이 곳에서 쇼핑도 하고 밥도 먹을 수 있다.


▲리조트 게이트 웨이 입구 

원형 건물 안쪽으로 길게 가게들이 위치해 있다. 


▲아이들이 먹기 쉬운 햄버그 전문점에 들어가서 키즈세트를 시켰다.

자동차 모양의 그릇이 카와이~

▲어른은 아보카도 함바그 

▲철판 치즈 함박 스테이크 


▲배를 두둘기며, 디즈니 랜드 입구로 향했다.

▲에메럴드 빛의 디즈니 입구 

▲멀리 보이는 것도 디즈니 공식 호텔 <도쿄 디즈니랜드 호텔>이다.

디즈니 공식 호텔은 뒤쪽으로 몇개가 더 있다.


▲디즈니 호텔로 연결해주는 디즈니 모노레일 

귀모양의 창문이 너무 귀엽다.

▲티켓을 보여주고 가방검사를 하면  상점가가 나온다.

이 부분은 초반에 잠깐 가서 모자와 머리띠 등 꾸밀것을 사면 된다.

오래있으면 시간이 지체되므로 이 곳은 나올 때(퇴장) 들려서 기념품을 사면 된다.


▲디즈니 입구의 상점가를 나오면 보이는 신데렐라 성 

▲신데렐라 성의 상부부분 

여기서부터 꿈의 나라에 온 것 같은 기분이다

건물 디테일이 살아있다.

▲벌써 시간이 퍼레이드가 할 시간이다.

원래 그 전 타임도 있었지만 밥을 먹느라 관람을 못해서 두번째 퍼레이드를 보았다.

디즈니 랜드는 대략 큰 퍼레이드가 오전과 밤

그리고 중간에는 짧은 퍼레이드도 한다.

내가 찍은 사진은 중간의 짧은 퍼레이드이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 만큼 테마도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트리모형과 미키마우스,미니마우스 

▲키 큰 사슴들도 춤을 덩실덩실

내 어깨도 함께 덩실덩실 

▲트리 복장 

춤 추는 사람들이 텐션이 매우 높아서 나까지 기분이 업되었다.

역시 꿈의 나라...

▲겨울 시즌의 여왕인 겨울왕국(프로즌) 등장

▲겨울왕국의 안나 

▲내가 좋아하는 올라프도 춤을 덩실덩실

▲이렇게 퍼레이드가 끝난 후 본격 어트랜션 탑승을 위해 움직였으나 , 이미 시간이 오후이 되어  패스트패스는 대부분 끝이나 버렸다.

나는 아이가 어려서 탈 수 있는게 많지 않아서 일단 어린아이들이 가기 적합한 툰타운을 돌았다.

툰타운은 무서운 놀이기구도 거의 없어서 0세~4세 아이들이 가기 적합하다.

↓↓↓디즈니 랜드 지도 클릭 ↓↓↓

http://www.tokyodisneyresort.jp/kr/tdr/about/map.html

▲툰타운

아기자기 하고 낮은 건물들이 많다.

어트랙션보다는 미니의 집 또는 트리하우스 처럼 하우스를 꾸며 놓은 곳이 많다.

툰타운미니하우스 

미니가 사는 곳을 꾸며놓은 곳이다.

생각보다 작아서 실망했지만, 마치 동화속 나라에 온 것 같아 만족했다.

▲툰타운의 미니하우스의 줄 -_-

▲툰타운의 미니하우스 내부 

툰타운에서 대략 구경으로 시간을 보낸 후 판타지 랜드 구역의 <푸우 허니 헌트>를 타러갔다.

<푸우 허니 헌트>는 어린아이들이 탑승이 가능해서 인기인 어트랙션이다.

보통 줄이 60분은 기본이다. 

하지만 패스트패스를 사용하면 바로 들어갈 수 있으나, 패스트 패스는 오전에 마감되니 주의!!!


↓↓↓패스트 패스 사용법 안내 ↓↓↓

http://www.tokyodisneyresort.jp/kr/help/tdl_fastpass.html


▲<푸우 허니 헌트>

입구의 큰 책이 인상적이다.

푸우의 이야기를 따라 가는 스토리이다.

인기가 많아 비교적 요근래에 만들어졌다고 생각했으나 10년전 왔던 언니의 말에 의하면 10년전에도 있었다고 한다.

<푸우 허니 헌트>의 줄이다. 

오른쪽은 일반 줄이고, 왼쪽의 핑크색 화살표 부분이 패스트 패스 부분이다.

아마 이분도 낮에 패스트패스를 끊은 것으로 보인다. 바로 입장 가능한 것이 부러웠다.

디즈니랜드는 어트랙션 앞에 대기시간에 써있는데, 이날 저녁 6시에 갔는데도 대기시간이 60분이라고 해서 좌절했다.

하지만 대기시간도 예상시간이여서 막상 들어가면 60분 보다는 더 빠르게 탑승한다.

나는 대략 45분만에 탈 수 있었다.

▲<푸우 허니 헌트> 줄 -_-

그나마 안에가 책장처럼 예쁘게 꾸며져 있어서 대기시간이 지루하지 않았다.

▲<푸우 허니 헌트>내부

이제 탑승을 하면 사진촬영 금지라서 이 이상은 찍지 않았다.

생각보다는(인기에 비해서는) 그냥저냥이었으나 아이가 좋아했다.

아마도 어른이 느끼는 것과는 다른 거 같다.

▲<푸우 허니 헌트>를 나오면 바로 상점과 연결되어 있다.

마케팅 기술 ㅎㄷㄷ 

▲판타지랜드 구역에서 85번 <푸우 허니 헌트>이외에 어린아이가 탈 수 있는 것이 또 하나 있다.

바로 86번 <혼티드 맨션> 이다.

공포테마라서 아이가 들어가도 될까 싶었는데 공포를 귀엽게 표현해서 전혀 무섭지 않았다.


▲랜드 중간의 판타지랜드 구역의 한가운데 있는 회전목마이다.

정확한 이름은 79번 <캐슬 캐러셀>이다.

대기시간이 크게 길지 않다. 

회전목마 탑승 후 어드벤쳐 랜드로 간 후 증기기관차 24번 <웨스턴 리버 철도>를 타고 나니 시간이 훅 지나가서 배가 고파졌다.

밥을 먹기 위해 큰 식당이 있는 판타지 랜드의 97번 식당으로 왔다.

▲내가 지킨 시져 샐러드 & 아들이 먹은 키즈 세트 

역시 디즈니 내부는 가격이 조금 비싸다.

▲그 외의 튀김종류도 시키고...

▲로스트 치킨 


▲식사를 마친 후 투모로우 랜드로 오니 불꽃놀이가 시작되고 있었다.

투모로우 랜드는 약간 미래도시 같은 느낌의 곳으로 <스페이스 마운틴> <몬스터 주식회사> 등 재미있는 어트랙션이 많다.


이렇게 디즈니 랜드에서 밤까지 보낸 후 피로에 지쳐 오늘은 호텔로 들어가기로 했다.

▲나오는 데 반짝반짝 빛나던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 

이곳에서 몇개의 기념품도 구입했다.

▲상점가를 지나 집으로 돌아가는 사람들 

▲밤에 불을 킨 디즈니랜드 모노레일 역과 디즈니 호텔 ! 


종합 종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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