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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 당일치기_호빵맨 박물관 2탄 호빵맨 쇼 & 외부 샵들 


뮤지엄 내부 전체 1,2,3 층을 도는데 , 약  1시간30분 정도 걸렸습니다. 생각보다 뮤지엄 내부 자체는 크지 않기 때문에 많은 시간이 걸리지는 않는 것 같네요.

오전에 내부를 돌고나니 슬슬 배가 고파져서 점심시간이 살짝 지난 시간에 외부로 나왔습니다. 외부로 나와도 내부로 재입장은 가능하지만, 재입장을 하려면 2층에서 팔에 도장을 찍어야 다시 건물안으로 들어갈 수 있으니 참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호빵맨 박물관 외부 샵에는 점심을 파는 가게들이 2~3곳 정도 있으나, 점심시간이 지났는데도 사람이 많아서 대기시간이 너무 길었어요.


이전 1탄은 이곳으로 ☞요코하마 당일치기_호빵맨 박물관 1탄 내부

▲호빵맨 박물관 외부

기념품 및 책방 , 빵집 등 다양한 가게가 옹기종기 모여있습니다.

▲평일이라 그래도 많이 한산한 모습 

▲10주년 기념이라고 방방곳곳 써있네요 ㅋㅋ 

그래요 축하합니다

▲점심을 먹으러 간 제일 규모가 있던 식당

들어가니 대기시간 1시간이라고 해서 그냥 포기하고 나왔습니다.

▲대신 메뉴판을 찍었어요.

대략 가격은 700엔~1800엔사이로 다양합니다.

물론 키즈메뉴 위주입니다.

파스타 / 오무라이스 / 카레라이스 / 파르페 / 스테이크 등 아이가 좋아하는 것이 많습니다.

▲대신 우동집이 있어서 우동을 먹었습니다.

왼쪽이 내가 먹은 냉우동(새우튀김) 

작은 그릇이 아이우동

오른쪽이 닭튀김 우동 

입니다.

가격은 유원지나 놀이동산치고 비싸지는 않았습니다.

대신 아이우동이 좀 비쌌어요. 이유는...아래사진 ↓↓↓

▲어린이 우동은 이렇게 의무적으로 도기그릇에 담아주는데 이것이 강제선물입니다.

즉, 어린이 우동 800엔에 이 그릇값이 포함되어 있는 시스템입니다.

그래서 포장해서 가져갈 수 있도록 호빵맨 비닐을 줍니다.

다 먹고 휴지로 닦아서 가져가면 끝~

강제선물에 화가 났지만 , 현재 집에서 면요리 먹을 때 잘 쓰고 있어요~^^

▲오후 2:30이 되자 , 호빵맨 박물관의 하이라이트인 

쑈 show~! 가 시작되었습니다.

미리30분전부터  앞자리를 맡을 수 있습니다.

▲신나는 <호빵맨 행진곡>외에 2곡 정도 부르고 율동도 같이 했습니다.

어른이 봐도 몸이 들썩거릴정도로 재밌었습니다.

▲공연을 보고 <잼아저씨의 빵공장>이라는 빵집에 들어갔습니다.

호빵맨 스토리 자체가 바로 <빵>이 메인이고, 호빵맨도 빵이죠!

참 컨셉에 맞는 , 애니에 딱 맞는 빵집이라고 생각했어요.

▲우동을 먹고 배가 불러서 많이 사지는 못하고 <앙팡만> <누이켄치-즈> 이렇게 두개를 샀는데 ,

비쥬얼 퀄리티도 훌륭하고  정말 맛있었어요.

사면 바로 포장해주고, 가격도 별로 안비쌉니다. 보통 빵가격 

▲ <잼아저씨의 빵공장>의 2층에는 차와 빵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카페도 있습니다만, 전 바빠서 스킵했어요.

▲이곳은 책방인데, 호빵맨이 애니로 만들어지기 전의 호빵맨 책도 볼 수 있어서 역사를 알 수 있는 그런 곳입니다.

물론 구입도 가능하고, 호빵맨 좋아하는 사람에게 딱인 곳~!

저도 아이를 위해서 2권 구입했습니다.

▲여러가지 가게들 

도킨짱의 핑크핑크한 넘 귀여운 가게들도 있고

▲구입하지 않아도 눈정화되는 기분입니다.

제가 어릴 때로 돌아가면 정말 좋아할 물건입니다.

▲아들은 뭐 호빵맨 물건을 이것저것 뒤적뒤적하네요.

세상의 호빵맨 장난감은 이날 다 본 것 같습니다.

▲이렇게 게임센터도 있습니다.


이렇게 장장 4~5시간 동안  호빵맨 박물관(앙팡만 뮤지엄)을 둘러보았습니다.

취학 전 아이가 오면 정말 좋아할 물건들이 가득하고, 쇼도 볼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요코하마에 아이와 갈일이 있다면 한번 둘러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단 , 주말은 사람이 너무 많으니 평일날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포스팅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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