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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물놀이 준비물 총정리_방수기저귀&래쉬가드 등등 

*특정회사와 아무관련 없습니다


본격적인 물놀이 시즌이 왔습니다. 아직 동네 분수대 근처나 인공냇가에서 노는 정도이지만 , 날씨가 좋아지는 다음 주 부터는 수영장을 가려고 하고 있어요.

지금 20개월이 넘어 한국나이로 3세이니 이제 물놀이를 개시해도 될 것 같네요.

참고로 제가 사는 집엔 베란다에 공간이 좀 특이하고  배수구가 좀 한국과 달라서 베란다 풀장을 개장할 수 없습니다ㅎㅎㅎ귀찮기도 하고요.

그래서 그냥 수영장이나 공원을 갑니다.


일단 애가 처음으로 <수영><물놀이>를 하는거라 필요한게 많아서 이것저것 구입을 하면서 정리해 보았습니다.


일단 아이 물놀이에 필요한 물품(준비물)

-필수품목-

●수영복

●수영모자(햇빛가리는 캡형)

●비치타올

●아쿠아슈즈

●방수기저귀

●비닐로 된 수영장 가방 


-옵션품목-

●유아용 튜브 & 공

정도로 정리가 되네요.


아래는 제가 며칠전에 동네 쇼핑몰에서 저렴하게 구입한 아이 수영복과 방수기저귀입니다.

▲세일품목으로 저렴하게 1,200엔(1만2천원정도)에 구입한 남아용 래쉬가드

메이커는 아니고 중소기업에서 만든 제품이에요.

수영복들이 다 푸른색계열이 많은데 , 이렇게 빨간색 계열을 일.부.러 샀어요.

왜냐하면 파란 수영장 물에 대비되서 미아되기 쉬운 아이를 잘 찾을 수 있을 거라는 저의 생각입니다.

▲남아 수영바지 

이것도 1,200엔인데 30프로 세일해서 한국돈으로 1만원도 안되게 구입했어요.

아 물론 아줌마 답게 치수는 한치수 큰걸로 ...내년에도 입히려고요-_-

아쿠아 슈즈

이거는 그냥 크록스 디자인과 비슷한 저렴이 수영장 슬리퍼에요.

어짜피 험하게 쓰고 그래서....


그리고 아래는 방수기저귀입니다.

저희 애는 아직 기저귀를 못 떼서 방수기저귀를 하고 수영장에 가야 합니다.

원래는 메리즈 기저귀 사용하는데, 방수기저귀(수영장 기저귀)는 무니기저귀가 유명하네요.

▲10장에 대략 한국돈 만원 쫌 안되게 준것같아요.

▲대체 일반 기저귀와 다른게 뭐냐?!!하면서 설명한 부분입니다.

일반 기저귀는 물이 흡수되면 아래가 저렇게 부풀어오르는데(왼쪽)

물놀이용 기저귀는 안그렇다는(오른쪽) 설명입니다.

대체 뭐가 다른가 살펴보았어요.

▲일단 이렇게 생겼고, 물놀이 하라고 물고기들 그림이 그려져있습니다.

딱 만지자마자 뭔가 비닐같은 느낌이 나고 좀 더 쫀쫀한 느낌이 있어요.

▲확대컷

재질이 물이 닿아도 흡수가 안될것만 같은 소재입니다.미끄르르

▲기저귀 내부는 뭐 비슷한것 같은데, 흡수패드가 더 얇아요.


일단 동네 공원가서 채워놓고 물놀이 시키고 , 갈아주면서 보았는데 확실히 기저귀가 안 부풀어있었어요.

싱기방기


▲수영복 착샷

한치수 크게 사서 위아래 수영복이 헐렁헐렁하네요.

내년을 기대해보면서...

아! 그리고 확실히 래쉬가드형이 팔부분이 타지 않고 좋은 것 같습니다.


그럼이만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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