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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판 아이챌린지 자세한 후기_호비 18개월~20개월호 도착(코도모 챌린지 시마지로)

* 아이챌린지와 아무관련도 없고 광고도 아닌 솔직후기 입니다.


한국에서는 아이챌린지로 불리고 있는 , 일본 코도모 챌린지를 시작한지도 이제 몇달이 되어갑니다.

아시다시피 아이챌린지는 일본 베네쎄(benesse)라는 회사에서 만든 유아학습 프로그램으로 일본에서는 코도모 챌린지로 불리고 있고 , 줄여서 시마지로라고 합니다.

호랑이 이름이 시마지로이기 때문이죠(한국은 호비로 불림)

한국의 아이챌린지는 어느정도 인기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본에서는 시마지로가 거의 국민 학습지라고 불릴정도로 많은 사람이 구독하고 있어요.

저도 일본에 사는 엄마들에게 물어보고, 시작했는데 가격대비 엄청 구성이 잘 되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기서는 한달에 2500엔 정도(한화 2만5천원)입니다.


한국에 갔다 일본집에 돌아오니 시마지로 4월호/5월호가 도착해있어서 요새 즐겁게 놀고 있습니다.

원조인 일본판 아이챌린지인 시마지로는 언제나 CD+장난감+책+부모지침서가 셋트로 옵니다.

참고로 일본은 한국처럼 아이챌린지1단계,2단계로 나눠지지 않고, 그 아이의 생일에 맞춰서(개월 수에 맞춰서)옵니다.

저희 아들은 지금 4월호가 도착할 때는 18개월이었으니 18개월에 맞는 교재가 우편으로 옵니다.


*개인적으로 핑크퐁이나 뽀로로 등 요즘 유튜브로 나와있는 영상들을 보여주긴 하는데, 디지털육아(미디어육아)를 하다보니 아이가 말이 늘지않고 , 빠르게 전개되는 내용때문에  인내심 등이 마음에 걸렸는데, 코도모챌린지(아이챌린지) 시마지로 CD는 답답할 정도로 내용전개가 느립니다.

그래서인지 아직 어린 유아 시기에는 이런 시마지로가 더 맞지 않나 싶어서 지금은 아이챌린지를 많이 보여주고, 유튜브 등의 영상들은 조금 아이가 큰 다음에 보여주려고 하고 있어요.

물론 핑크퐁 및 뽀로로의 내용도 좋고 아이가 한국말을 배우는데 큰 도움이 되지만 너무 많이 보여주다보면 , 아이가 책을 읽지 않으려고 해서 나름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교육하고 있습니다.디지털육아는 이 시대의 육아를 하는 엄마들의 모든 고민일거라 생각이 드네요.


4월호(18개월 아이)

▲ 4월호의 구성

버스가 와있습니다.버스에 동물들을 태우면 동물이름과 소리가 나옵니다.

CD내용은 이닦기 연습 및 동물이름과 율동 등 다양한 내용입니다.

▲이렇게 마그네틱 부분에 동물을 맞춰줍니다.

▲아이챌린지(코도모 챌린지)의 장점이라면 장난감의 퀄리티가 좋다는 겁니다.

아이가 입에 들어가도 삼킬 수 없는 크기이고 모서리 부분의 라운딩 등 많은 부분을 세세히 신경쓴 느낌이 확 들어요.

▲팰트로 만들어진 칫솔

이걸로 버스 입부분에 대고 이닦는 연습을 합니다.

아이가 지금 딱 이 닦는 연습을 할 때인데 그 시기에 맞춰서 옵니다.

아마 한국으로 치면 1단계가 아닐까 싶네요.

▲책은 아까 버스에 탔던 동물들이 실사로 나옵니다.

개인적으로는 실사와 일러스트의 차이가 크다고 생각하는데,

아이가 실사진으로 인지하는 것이 훨씬 머리속에 잘 들어옵니다.

일러스트의 경우에는 그리는 사람마다 스타일이 달라서 인지하는데 조금 시간이 걸립니다.

5월호(19개월 아이)

아마 이것도 한국 아이챌린지로는 1단계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번에는 사과/바나나/삼각김밥 장난감 + 자동차책 + 본교재 + CD 구성입니다.

▲여기서 저번 달에 받았던 버스가 활용이 되는데요.

저번달 버스에 이번달에 받은 삼각김밥을 넣으면 단어와 노래가 나옵니다.

물론 장난감 퀄리티는 아주 좋습니다.

버스 입으로 먹여도 되고 , 그냥 놓아도 마그네틱이 알아서 잡아줍니다.

▲사과도 입으로 

그리고 이 내용들이 CD에 다 들어있기 때문에 CD로 놀아준다음, 이 장난감을 바로 가지고 놀면 아이가 빠르게 인지합니다.

▲본교재는 이렇게 팝업북 스타일/스티커 활용 

▲아이챌린지 CD보고나서 직접 가지고 노는 모습입니다.

6월호 (20개월 아이)

▲20개월(만1세)의 6월호 책 + 장난감 

▲이번달은 아주 재미난 장난감이 왔습니다.

이렇게 접시가 있고, 그 안에 4월달과 5월달에 받은 장난감을 꽂으면 접시퍼즐이 됩니다.

요즘 편식하는데, 이거보고 재밌어 했습니다.

한마디로 소리나는 모양퍼즐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 모양에 맞게 접시에 놓으면 또 단어와 노래가 나옵니다.

▲4월호와 5월호에 받은 과일들의 이름맞추기

이렇게 복습의 의미 + 다달이 내용이 연결되는 모습입니다.

▲6월호의 본교재

삼각김밥(오니기리) 만드는 걸 종이로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이챌린지와 아무 관련도 없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좋게 쓸 이유도 없고요. 근데 하다보니 정말 칭찬일색이 되어 버려 조금 부끄럽네요.

우리 아들같은 경우에는 일본어로 아이챌린지를 하다보니 한국말이 늘지 않아 고민이구요.

그래서 한국어 아이챌린지를 친정집에 주문해서 받아야하나 매우 고민중입니다.

근데 한국판 아이챌린지는 장난감 또는 구성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몰라서 아직 생각중입니다.

거의 같을 거라 생각하는데, 한국의 문화나 음식에 따라 내용은 다를거라 생각됩니다.

어린이집에 보내지 않고 , 집에서 엄마와 함께 놀아주는 아이에게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이상 포스팅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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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8.10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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