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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잠시만 머무르는 이유+미대나온 엄마의 자존심으로 아이의 미술놀이를 웬만하면 직접해주고 있다
비록 제대로 커리큘럼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나름 학원 혹은 미술학원 못지않은 프로그램으로 해주려고 노력하고 있다

또한 하면서 나 스스로도 이와 공감할 수 있어서 좋고,저렴한 비용으로 창의성이 향상되는 것 같아 좋다

오늘은 미세먼지와 황사로 인해 도저히 나갈 수가 없어서 친정집에서 얼마전 구입한 미술놀이 세트를 개봉했다
일단은 얼마나 아이가 좋아할지 몰라 작은 것으로 구입했고, 미술놀이 가운 등도 아이의 흥미룰 보고 판단하고 구입하려고 뒤로 미뤘다

★ 준비물 ★

유아용 물감

롤러 및 스탬프(자작도 가능할 듯)

토시 또는 미술용 가운(난리가 나기때문에 웬만하면 가운추천)

스케치북 또는 전지

접시(스텐접시가 잘 닦고 색이 스며들지 않음)

*유아용(아동용) 물감이 생각보다 비싼편이였다.

▲아직 아이의 흥미를 모르기 때문에 일단은 마트에 파는 용량이 적은 세트를 구입했다.

생각보다 잘 닦여서 안심했고, 나름 사용감은 좋으나 튜브형이다보니 물감이 생각이상으로 많이 나오므로 주의해서 짜야한다.

*이 회사와 아무상관 없는 사람임 

▲스테인레스 접시 위에 물감을 풀어준다.

▲롤러에 발라서 스케치북에 돌돌

한번 해보니 스케치북 보다는 사이즈가 큰 전지가 좋을 것 같다.

▲롤러와 스탬프로 될 것 같던 내 예상과 다르게 아이는 손에 바르기 시작~

▲공룡스탬프 

EVA 스펀지로 만들어 진 것으로 보인다. 시간이 있다면 엄마가 컷트해서 모양을 잘라줘도 좋을 것 같다.

▲스탬프(도장) 찍기 놀이 

▲돌돌이를 굴려서 만든 체크 무늬

▲심오한 아들의 아트세계

결국 물감들의 색이 섞여서 잡색이 되었지만, 오히려 더 멋있는 작품이 되었다.

▲키즈카페도 질리고 미세먼지로 나갈 수도 없는 요즘.

집에서 따로 학원을 보내지 않고 잘 놀아줄 수 있는 좋은 방법인 것 같다.

신문지는 많이 깔아놓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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