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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 당일치기_호빵맨 박물관 1탄 내부 


여름휴가로 어딜갈까 하다가 , 아이를 데리고 1박을 하는 것도 아직은 힘들어서 도쿄에서 당일치기로 갈 수 있는 요코하마를 다녀왔습니다.

요코하마는 일본생활에서 이번이 4번째인데 , 이제는 아이가 있어서 아이 위주의 스케쥴을 만들었어요.

바로바로 요코하마 호빵맨 박물관(アンパンマン ミュージアム)~ !!아이를 재미를 위한 보람찬 일정이었어요.

아침일찍 도쿄에서 출발에 한시간만에 도착한 요코하마입니다.

▲일부러 흐리고 시원한 날을 선택해서 갔어요.

요코하마 호빵맨 박물관 전경! 


▲도착한 입구에서 반갑게 인사하는 호빵맨과 동료들

이번에 호빵맨 박물관이 10주년을 맞았다고 합니다.축하축하 

▲사람들 들어가는 메인 입구로 들어가면 이렇게 중간이 터져있는 공간이 나옵니다.

티켓팅을 위해서 왼쪽의 하얀건물로 들어갔습니다.

▲호빵맨 박물관 입구

평일 오전이라 사람은 크게 많지 않았습니다만, 오후가 되니 줄이 길게 있었습니다.

거기다 유치원이 방학하는 8월에는 더 많다고 합니다.

▲요코하마 호빵맨 박물관 티켓&가격

보통 어린이요금(유아요금)은 무료이거나 저렴한데, 호빵맨 박물관은 동일하게 1,500엔(한화15,000원)입니다.

약간 비싼편입니다.

규모가 엄청 큰 건 아닌데 4시간 정도 머무르는게 보통인데 말이죠.

아빠,엄마,아이까지 합치면 4,500엔(45,000원)~ㄷㄷㄷ 

그래도 모처럼만에 요코하마행이니...


호빵맨 박물관3층 

▲티켓을 가지고 입장을 하면 안내하는 사람이 3층으로 직행하는 엘리베이터로 안내해줍니다.

3층 → 2층 →1층 순으로 관람유도를 합니다.

▲3층에는 모형과 인형들이 위주인 놀이동산 같은 곳입니다.

호빠맨 얼굴로 만들어진 자동차에요. 이 안으로 들어가 사진을 찍으려고 줄이 길게 늘어서 있었어요.

▲이곳은 뭐 그냥 놀고 사진찍고 하는 것 위주입니다.

▲호빵맨 스토리에 걸맞는 모형들이 눈에 띄네요.

호빵맨은 엄연한 빵이므로, 빵공장 분위기의 모형들이 칼라풀하게 가득합니다.

▲이렇게 빵을 만들기 위해 모형밀대도 있어요.

▲이런 미니어쳐 모델들도 한가득입니다.


호빵맨 박물관2층 

호빵맨 2층은 박물관의 하이라이트 부분이라고 할 수 있어요.

각종 공연과 인형극 , 그림전시 등 여러가지를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시간에 맞춰서 공연하는 모습 

공연 내용등은 매우 알차고 즐거웠어요.

공연시간 등은 1층에서 입장할 때 당일 스케쥴을 보거나, 홈페이지에서 그 날 일정이 나오니 꼭 확인해야 시간버리지 않고 계획에 맞춰 움질일 수 있습니다.

▲공연장을 나와 왼쪽으로 가면 직접 탈 수 있는 자동차 모형들이 있습니다.

▲아빠랑 자동차 컷 

▲각각의 컨셉이 있는 2층 

▲이곳은 상점 컨셉으로 지어진 곳이에요.

▲돈부리야(돈부리집)

▲스시집 

▲아래 패달을 밟으면 솥뚜껑이 열리는 구조 

▲벽에는 상점 컨셉에 맞는 귀여운 일러스트들이 가득합니다.

▲그림 맞추는 장난감 

▲영상과 모형을 볼 수 있게 만들어진 바닥 

▲정글짐처럼 계단도 있습니다.

▲또 옆에는 세균맨(바이킨만)이 잘 타고 다니는 우주선을 탑승할 수 있어요.


▲이곳은 야나세 타카시의 작품이 설치되어있는 갤러리입니다.

▲도킨짱~

▲야나세 다카시의 스케치 

▲한쪽 변면에는 야나세 다카시의 이력와 살아온 과정들을 보여주는 소중한 사진들이 걸려져 있어서 

호빵맨의 탄생과정과 변화를 한눈에 알 수 있었습니다.



호빵맨 박물관1층 

미끄럼틀을 타고 , 공놀이를 할 수 있는 1층 공간

꽤 가파른 각도라서 3세 이상부터 탈 수 있습니다.

▲도우미 분들이 아이들이 내려오는 것을 잘 도와주고 있었어요.

▲한편에서는 오늘의 이벤트를 하는 공간으로 , 

내가 간날은 잼아저씨 탈을 쓰고 열심히 허그를 하고 있었어요.

이것도 한장의 사진을 위해 많은 엄마들이 열과성을 다하고 있었습니다.


▲이곳은 살짝 언덕이 있는 공놀이를 하는 공간입니다.

공재질이 가벽고 참 좋았습니다. 통통통통 

▲공을 들고 던지고 옮기는 아들 


이렇게 호빵맨 박물관1층에서 3층까지를 대략 살펴보았습니다.

확실히 크기가 크진 않지만,  알차게 잘 구성되어 있는 느낌이고 이벤트가 많이 열려서 아이가 크면 한번쯤은 더 오고 싶어지는 호빵맨 박물관 포스팅1탄 내부편을 마칩니다.

다음 2탄도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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