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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장난감7

초간단 패트병으로 엄마표장난감 만들기 초간단 패트병으로 엄마표장난감 만들기 장난감을 빨리 질려하는 아이을 위해 제가 직접 장난감을 만들어보았습니다.아이가 사 준 장난감은 가지고 놀지 않고, 집에 있는 사물들을 더 재밌어하고 특히 패트병을 너무 좋아하더군요.그래서 직접 물품을 구입! 스피드로 만들었습니다.★엄마표 패트병장난감 준비물★ 투명한 패트병 작은 사이즈세탁풀 또는 수돗물 또는 글리세린 중 아무거나 한가지(아무거나 상관없어요)다이소에서 구입한 비즈 구슬 (또는 빤짝이는 것)전기 테이프깔때기(없어도 가능)가위▲패트병을 씻은 후 안에 빤짝이는 구슬 또는 비즈 등을 엄마 마음대로 넣어주세요(전 아쿠아틱한 느낌으로 블루계열로 넣었어요) ▲깔때기를 끼고 세탁풀 (수돗물 또는 글리세린 중 한가지) 을 부어줍니다.▲뚜껑을 꼬옥 잠궈줍니다▲전기 테이프.. 2017. 1. 3.
1살전후 장난감 _ 저렴한 장난감 1살 전후 , 집에 점점 장난감이 늘어난다. 더 늘어나지 않기 위해서 동네 아동관이나 공민관에 가서 많은 장난감을 만지게 해주고 있다.일본 육아서에 보면 1세~3세까지 아이의 뇌는 급성장하므로 이 시기에 어떤 놀이감을 가지고 노는것에 따라 지능향상을 시킬 수 있다고 한다.하지만 장난감이 요즘 한두푼도 아니고 사주면 얼마나 갈지도 모르기에 , 크기가 큰 것은 아동관(한국으로 말하면 문화센터정도)에 가서 놀고, 작은 장난감은 베이비저러스나 아카짱혼포(아기용품전문점)에 가서 저렴한 것으로 사주고 있다. 내 목표는 한달에 장난감을 1~2개 이상 사주지 않고 / 카드놀이는 내가 직접 만들기 / 책도 한달에 한권(나머지는 도서관에서 렌탈)을 사주는 것이다. 1.싼맛에 산 김밥 장난감 이건 베이비저러스에서 120엔 .. 2016. 9. 16.
아기 장난감 _ 스스로 굴러가는 깜짝볼 브라이트 사용기 아기 장난감 _ 스스로 굴러가는 깜짝볼 브라이트 사용기(움직이는 공) crawl and lesrn bright lights ball 이제 시시한 장난감은 별로 쳐다보지도 않는다.더 자극이 필요한 것인가? 라는 마음에 구입한 깜짝볼 브라이트. 혼자 굴러가는 공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6~24개월 사용가능한 아기 장난감. 구입은 이마트에서 그냥 구입.▲볼륨 조절이 가능한데 큰 의미는 없는 듯하다.버튼을 눌르면 소리가 나면서 굴러가는 깜짝볼 브라이트.불도 깜빡깜빡 거리면서 소리도 내며 혼자 잘 굴러다닌다(영어)▲아기가 처음에는 소리가 나고 혼자 굴러가니까 보고 엉엉 울곤 했는데 이제는 아주 잘 가지고 논다.동영상 보고싶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깜짝볼 브라이트 동영상 링크 → https://www.. 2016. 6.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