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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월동준비 _ 가을 겨울 옷 구입 


이제 제법 일본도 추워졌습니다.아니 이제 곧 겨울이 올 것만 같네요.

주말을 맞아 옷정리를 해봤는데 , 작년에 입던 아이 옷이 다 작아졌더라구요. 일년사이 그렇게 컸나 싶어서 매우 뿌듯했지만 아깝기도 했습니다.

일본에 있다보니 아무래도 물려받을 도 없고, 그렇다고 이 곳에서 딱 한두살 위의 남자아이를 만나 물려받는 것도 어려워서 결국 옷쇼핑을 했습니다.

역시 첫째는 새옷을 사게 되네요...

제가 아이 옷을 살 때 나름 지키고 있는 룰은 

1.비싼 옷을 사주지 않는 것 (차라리 그 돈으로 다른 것을 해줄 것)

2.잘 늘어나는 옷 (아이 활동이 많으므로 신축성 중요)

어짜피 너무 빨리 자라서 좋은 옷을 사고 빨리 떨어지고 음식 물들고...

그래서 가능하면 2~4만원대의 가격의 옷을 제일 많이 사고 있는데, 또 이 가격대가 일본에서 가장 대중적인 아이 옷 가격이기도 합니다.

▲베비저러스에서 구입한 겨울 일러스트가 그려진 귀여운 옷

1,900엔대(약2만원 정도)

▲안감이 이렇게 가벽고 보온성이 뛰어난 소재입니다.

물론 쫙쫙 잘 늘어나구요!

▲나름 F/W 패션 바지 

잘 뛰어다니는 아들을 위해 껌처럼 늘어나는 소재의 바지 구입

이것도 베이비저러스 구입했고 가격은 1,200엔(만이천원 정도)

▲안감은 많이 두껍지 않고 적당히 따뜻해서 한겨울 직전까지 입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건 오다이바에 놀러갔다가 H&M 베이비에거 구입한 패딩조끼입니다.

일본은 패딩을 입을 만큼 춥지는 않지만, 자전거로 이동을 많이하는지라 바람막이가 필요했어요.

확실히 조끼는 보온성이 뛰어나고 입고 벗기 좋아서 매우 만족하고 있는 아이템입니다.

가격도 3만원 정도에 구입했어요 

▲유니클로에서 산 토마스 홈세트

집에서 입는 용으로 나와서 누빔소재로 따뜻하게 나온 옷입니다.

아마도 일본 집이 매우 추운편이라서 집에서 두꺼운 옷을 많이 입게 되네요.

위아래 한벌에 1,500엔에 샀으니 먼가 득템한 기분입니다.

뭐 이옷도 올 겨울 밖에 입지 못하겠지만요 ㅜㅜ 

▲이렇게 상하부분을 연결해서 배부분의 보온에 신경 쓴 디자인이에요.

무엇보다 토마스 덕후인 아들이 젤 좋아하는 옷입니다.


이렇게 많지는 않지만 몇벌 아들옷을 구입했습니다.

확실히 딸 옷 보다는 이쁜게 없어서 아쉽긴 합니다...그래도 입혀놓으니 제법 총각같은 어린이티가 나네요.

다 합쳐서 1만엔 정도이니 나름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어른들이 말하는 <애 키우려면 돈이 많이든다>라는 말도 실감하는 요즘입니다.

분명 위 옷으로도 어림도 없고 좀 더 구입해야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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