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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공부10

현지 일본어 실전 _병원편(일본어 병원 단어,회화) 현지 일본어 실전 _병원편(일본어 병원 단어,회화)일본생활 초기 유학생시절, 제일 곤란했을 때가 바로 병원갈 때였다. 전문 의학용어 + 사전에 없는 말들이 있어서 아픈데도 불구하고 사전을 찾아서 할말을 적어서 갔던 기억이 있다.그렇다고 아픈데 병원을 안갈 수는 없는 일! 일본 현지에서 쓰이는 기본적인 병원단어 및 회화를 정리해보았다.내과 (内科、나이카)머리가 무겁고 아파요.頭が重くて痛い。(아타마가 오모쿠테 이타이) 욱신욱신 쑤셔요.ズキンズキンします。(즈킨즈킨 시마스) 콧물이 멈추질 않아요.鼻水が止まらないです。(하나미즈가 토마라나이데스) 코가 막혔어요. 鼻が詰まっています。(하나가 쯔맛데이마스) 코막힘鼻づまり(하나즈마리) 기침이 안멈춰요せきがとまりません。(세키가 도마리마센) 기침이 심해요.せきがひどいです。(.. 2016. 10. 27.
요시키 자서전 YOSHIKI 佳樹 X JAPAN 요시키 자서전YOSHIKI 佳樹 엑스재팬(x)의 리더 요시키의 자서전을 오랜만에 펼쳐보았다.일본에 오고 나서 일본어 공부도 할겸 설레이는 마음으로 신주쿠 키노쿠니아서점에서 구입하였다.(2010년경 구입)하지만 유학생활에는 학업에 바빠서 못읽고 결혼한 후에는 육아때문에 아직도 앞부분 밖에 읽지 못했다.+_+언제 다 읽을련지...요시키 자서전의 이름은 YOSHIKI / 佳樹 로 요시키 자신의 그대로의 이름을 제목으로 했다. 요시키의 이름을 보면아름다울 가 ▶佳나무 수, 세울 수 ▶樹즉, 아름답게 세운다라는 뜻이다.요시키의 부모님이 참 멋진 뜻으로 지어준 좋은 이름으로 느껴진다. ▲요시키 자서전 커버.요시키가 직접 쓴건 아니고 코마츠 나루미(小松成美)라는 작가가 쓴것이다.원래 자서전은 직접 쓰는.. 2016. 6. 23.
서른즈음에 일본유학기 ep4 _ 새로운 시작 ~ 일본어학교생활 서른즈음에 일본유학기 ep4 _ 새로운 시작 ~ 일본어학교생활 ●일본어학교 생활 4월학기에 입학하기로 한 나는 3월 중순에 일본에 입국하여 여러가지 수속을 밟았다. 일본어학교 오리엔테이션 및 일본생활에 필요한 서류 및 통장개설 등을 하느라 정신 없는 하루하루를 보냈다. 드디어 반이 정해지고 나는 중간정도 레벨의 반에 들어가게 되었다. 앞서 말했듯이 내가 다닌 일본어학교는 한국인 비율이 매우 적은 곳이라 20명 정도 정원인 반에 한국인은 나포함 단 둘이었다. 나머지 친구들은 대만, 홍콩, 인도네시아, 태국 등 에서 온 친구들이었다. (참고로 난 내가 나이 제일 많을 줄 알았는데 더 많은 대만친구도 몇명 있었다.대부분은 대학을 졸업하고 바로 온 24~26살 정도가 많았지만 나이불문 . 나이개념이 없어서인지 .. 2016. 2. 21.
외국어 잘하는 사람들의 특징 및 외국어 잘하는 팁 외국어 잘하는 사람들의 특징 및 외국어 잘하는 팁 난 솔직히 언어능력이 별로다.같은 기간 일본에 산 사람치고는 노력이 부족한 탓인지 발음이 특출난것도 ,그렇다고 한문을 완전 잘 아는편도 아닌 슬프지만 그냥 평범한 수준인것 같다.들어본말도 또 까먹고 외웠던 단어 또 까먹고 그러면서 점점 느껴지는 열등감과 의문점들 ~ 주위에 외국어를 잘 하는 또 빨리습득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뭐가 있을까 살펴보다가 나만의 몇가지 공통점을 찾아내었다 !! ​​​외국어 잘하는 사람들의 특징 ●말하는걸 좋아하는 사람 이건 말을 많이 하는 것과는 다른 의미이다. 즉 ,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이나 자기주장이 강한사람. 할말을 못하면 답답해서 미치는 사람. 등을 뜻한다. 이런사람들은 한국말로는 자기의사표시를 너무 잘하는데 , 외국에 와서.. 2016. 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