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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용품7

마이리틀 타이거 팝업북 리뷰 _ 크아앙공룡/으르렁동물/유아 그림책 / 1세,2세 팝업북 마이리틀 타이거 팝업북 리뷰 _ 크아앙공룡/으르렁동물/유아 그림책 /1세,2세 팝업북 *바야 블로그는 광고가 아닌, 직접 써보고 솔직한 리뷰를 쓰는 청정 리뷰입니다. 팝업북 그림책은 사면 금방 아이들이 찢어버리기 때문에 사지 않는 것이 좋다고 들었으나, 막상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은 일반 그림책보다는 팝업북인 것이 사실이다.(지금까지 버렸던 팝업북이 몇권됨) 현재 팝업북으로 유명한 책은 어스본 팝업북이 많이 알려져있는데, 아무래도 조금 수준이 있다보니 1,2세 아이들에게는 조금 어려운 내용이었다.일본 또한 팝업북이 있으나, 팝업북 특성상 4~5세 수준에 맞춰져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조금더 질기고(?) 탄탄한 팝업북을 찾아헤매다, 내용면에서나 기능면에서도 꽤 괜찮은 책을 발견했다.마이 리틀 타이거표 .. 2017. 7. 2.
보솜이vs메리즈 기저귀 비교_사이즈와 신축성 보솜이vs메리즈 기저귀 비교_사이즈와 신축성*보솜이,메리즈와 아무관련도 없는 사람이 쓰는 솔직비교 리뷰 일본에서 아이를 키우면서 신생아초기에는 팸퍼스 기저귀를 쓰다가 6개월지나서부터 20개월인 지금까지 계속 메리즈만 사용하고 있다.그러다가 이번 한국생활을 통해, 한국의 보솜이 기저귀를 사용해보았다.보솜이나 메리즈나 기저귀회사에서 몇년에 걸친 연구와 수정을 거듭하며 만든 좋은 기저귀이다.둘 다 흡수력은 똑같이 좋고, 디자인에서만 차이를 보인다. 오늘은 이 둘을 비교 포스팅을 해보려고 한다.한국 기저귀의 특징이라면 남아용기저귀/여아용기저귀가 따로 있어서 맞게 사용하면 된다는 것이다.뭐가 다른가 했는데 확실히 남아용 기저귀가 앞부분이 많이 부풀지 않아서 빵빵해지는 것이 조금 덜해서 좋다.보솜이 기저귀 XL 사.. 2017. 6. 29.
와우컵 솔직 후기 와우컵 솔직 후기 바야블로그의 후기는 직접 제돈주고 사서 솔직하게 쓰는 후기 입니다.상업광고 절대아님 이제까지 작은 빨대컵을 쓰다가 슬슬 빨대를 졸업할 시기(15개월)가 아닌가 싶어 일본에서도 나름 핫하다는 와우컵을 샀다.워낙 물도 잘 안마시는 아이라 과연 아이 스스로가 컵을 양손으로 잡고 물을 마실가가 내심 걱정되긴 했다. 와우컵은 와우컵 베이비(손잡이 달린것)와 와우컵 키즈가 있는데 , 와우컵 베이비를 사면 언젠간 또 키즈를 사야하므로 그냥 키즈 구입마치 아이옷 넉넉한 걸로 사서 입히는 거랑 같은 느낌ㅎㅎㅎ일단 써본 감상은(물론 내가 아니라 애가 씀) 와우컵의 장점-물이 정말 흘러내리지 않아서 , 애가 맨날 물컵을 던지고 쏟는 엄마들의 정신건강에 좋다.-씻기도 편한 편 와우컵의 단점-입을 대는 부분이.. 2017. 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