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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트 에델 하이드로젤 사용기 just hydro gel 50ml 


임신 중 화학적인 화장품을 쓰는 것이 내심 걸려서 4개월 정도까지는 어떠한 로션도 얼굴에 바르지 않았다.

그러다가 급 노화되는 내 얼굴을 보고 당장 네츄럴한 느낌의 화장품을 찾아보았지만 맘에 드는 것이 없었다. 

어느날 백화점에서 유스트(Just) 판매대에서 기웃거리다 설명에 빠져들어 구입해버린 유스트(Just)!


왜 쥬스트라고 읽지 않고 유스트라고 하지? 이 듣보 메이커는 무엇인가...했는데 나만 빼고 많이 아는 위스 출신의 유스트(Just)

▲마데 인 스위스

유럽병걸린 적 있는 나를 혹하게 한 유스트 

하지만 써본 적이 없어 무척 불안했고

가격대비 작은 사이즈(50ml)가 썩 맘에 드는 것은 아니였다-_-

▲각종 성분들

너무 많아서 읽기 귀찮아서 패씽~

판매하시는 분께서 다른 제품보다 화학성분이 없다고 했는데 , 꼭 그렇지만은 않은 듯하다 -_-

▲뚜껑을 열면 이렇게 옅은 치약색이 나온다.


치약같은 퍼런색

생각보다 묽지 않고 , 이름그대로 딱 젤 느낌이다.

향은 약간 얼굴에 바르는 로션보다는, 머리에 바르는 젤 같은 느낌이였다.

(아직 제품에 대한 믿음이 없었을 시기)

▲팔뚝에 펴발펴발

다른 로션과 다르게 엄청 빨리 스며드는 느낌이었다.

보통 얼굴에 로션을 바르면 미끄덩거리는 것이 꽤 오래남아서 싫었는데 , 

유스트는 쏴-악하고 스며드는 느낌이 괜찮았다.

오히려 맨들거리는 느낌이 없어서 어색할 정도 

.

.

드라마틱한  변화가 있는 로션은 아니지만 확실히 아침에 일어나면 건조한 느낌이 없고 깊게 촉촉한 느낌이다.

건성인 사람들에 추천!

스위스는 시계만 유명한게 아니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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