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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써큘레이터 사용기 _ 아이리스 서큘레이터 PCF-HD15N

본 포스팅은 제 돈주고 직접 사서 솔직하게 쓰는 후기 입니다.


전 포스팅에서 썼듯이 <냉풍기>를 사용하고 있던 중 , 2018년은 도저히 <냉풍기>로도 안될 날씨라는 것을 인지하고 지인의 추천으로 <에어 서큘레이터>까지 구입하기 이르렀다.

다른사람보다 더위를 아주 많이 타는 편이라 에어콘을 더 이상 설치할 수 없는 환경에서의 차선책은 <에어 서큘레이터> 밖에 없었다.


인터넷 후기와 지인의 말에 의하면 선풍기랑 비슷하게 생겼지만 에어 서큘레이터는 선풍기랑 확연히 다르다라는 말이 많았다.

(에어 서큘레이터는 공기 순환용이기 때문에 선풍기와 구조와 기능이 다르다고 함)

구조적인 것은 잘 모르겠으나 , 지금의 더위에서 나는 그냥 시원해지면 그걸로 감사하다는 마음뿐이었다.


에어서큘레이터 서술(나무위키) → https://namu.wiki/w/%EC%97%90%EC%96%B4%20%EC%84%9C%ED%81%98%EB%A0%88%EC%9D%B4%ED%84%B0


냉풍기와 다르게 이번엔 신중을 다해 고른제품이 바로 아이리스 서큘레이터 PCF-HD15N 이었다.

일단 이 아이리스라는 회사가 일본회사라서 일본 아마존 등에서 후기를 봐도 평가가 좋았고, 한국의 쿠X 등의 사이트에서도 상위권인 제품이었다.

아이리스 컴팩트 에어 서큘레이터 PCF-HD15N 


▲아이리스 코리아의 서큘레이터 설명서 

(개인적으로 일본 가전제품에 대한 신뢰도가 높은 편) 

가격은 2만원 후반대이고 , 일본에서는 1천엔 후반대에 판매되고 있는 매우 작은 사이즈의 제품이다.

물론 아이리스 서큘레이터의 큰 사이즈도 판매되고 있다.

▲생각보다 더 작은 서큘레이터.

받는 순간 ...아 이렇게 작은 것이 공기를 과연 순환시켜줄것인지 약간의 의심을 품었다.

▲여자치고 살짝 큰 내 손으로 비교해본 서큘레이터 크기  

아 작다 작어


▲서큘레이터는 각도에 따라 공기 순환이 달라지는 만큼 유연하게 각도 조절이 가능했다.

좌우로 돌아가는 기능은 없었다.


▲이렇게 위로도 뿜뿜할 수 있다.

서큘레이터는 선풍기처럼 바람을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 , 공기를 끌고 와서 쏴주는 역할을 한다고 한다.

그렇게 때문에 구석진 방으로 에어콘 바람을 가지고 와서 구석구석 쏴주는 역할이 크다고 보면 된다.

하지만 실제 바람도 시원하다!

▲단계는 정말 심플하게 3단계였다.

솔직히 미풍은 트나마나이고 약풍과 강풍이 제 힘을 발휘한다고 볼 수 있다.

소비전력 31W

과연! 선풍기보다 냉풍기보다 낮은 소비전력이다.

아마도 크기가 작은 것도 한몫을 하는 듯 

서큘레이터는 내부를 찍고 싶었지만 잘 보이질 않....


에어서큘레이터의 장단점 

현재 2주 이상 사용을 하며 느낀 단점이라고는 거의 없다.

리모콘이 없다는 정도?

(이건 리모콘이 있는 제품을 사면 됨)

사람들이 말하는 소음도 예민한 나도 크게 거슬리지 않을 정도이다.


솔직히 말하면 서큘레이터를 사용하고 난 후부터 냉풍기와 일반 선풍기는 사용하지 않고 있다.

오직 거실의 에어콘 + 방구석 서큘레이터 의 조합으로 생활하고 있다.


아마 여름이 아니더라도 집에서 삼겹살 구워먹고 공기를 빠르게 빼고 싶을 때 / 혹은 흡연을 하고 공기를 빨리 빼고 싶을 때 등에 쓴다면 효과적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이다.

더위 때문에 몇번의 삽질 끝에 구입한 작은 가전이지만, 가성비가 매우 좋은 물건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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