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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풍기 사용후기 및 청소방법 장단점  _ 신일 냉풍기 SIF-D400WS

본 포스팅은 제 돈주고 사서 솔직하게 쓰는 후기 입니다.


일본도 참 덥다고 느끼면서 살았지만 이번 2018년도 한국의 여름은 그 어느나라의 여름보다 더운 중이고 더울 예정이다. 

친정살이 앞으로 2개월. 에어콘이 있지만 거실에 한대 뿐이고, 그렇다고 또 비싼돈을 들여서 에어콘을 달 마음도 없기에 <냉풍기>라는 물건을 구입하게 되었다.


기존 선풍기는 날이 더우면 미지근한 바람이 부는 것 같아서 인터넷 상 후기를 보면 호불호가 갈리는 <냉풍기>

또 친정집이 서향집이라 오후 늦은시간부터 해질 때까지 열이 한꺼번에 들어와서 밤되면 심하게 더워지는 집 ! 

유난히도 더운 이 여름에 에어콘 설치를 할 수 없는 나같은 사람들이 구입하는 <냉풍기>구입에 참고가 될까 하고 사용후기를 써본다.


포스팅 순서는 

1.신일 냉풍기 SIF-D400WS 형태 및 크기 소비전력

2.냉풍기 청소하는 법 (물 넣는 방법)

3.냉풍기의 장단점 


1.신일 냉풍기 SIF-D400WS 

냉풍기를 이 모델로 구입한 이유는 특별히 없고, 자주 사용하는 쇼핑몰에서 냉풍기 부분 상위권에 올라와 있어서 냉큼 구입했다.

▲냉풍기는 내가 생각한 것보다 큰 부피를 차지했고 , 높이도 높았다.

(뒤에 식탁의자를 참고)

▲선풍이로 유명한 신일

중간은 바람나오는 곳, 하부는 물을 넣는 곳 , 상부는 버튼 

으로 구성되어 있다.

맨 밑에는 바퀴를 달 수 있어서 이동이 편리하다는 것은 이 제품의 장점이라고 볼 수 있다.

▲냉풍기 뒷면 

뒷면은 물넣는 서랍과 필터 등이 있다.

▲버튼 부분 

바람의 세기는 3단으로 조정되고, 내부 날개의 회전도 가능했다.


▲바람이 

위 아래 

양 옆으로 

모두 회전이 가능하다.

그래서 인지 방 공기를 골고루 순환시킬 수 있었다.

냉풍기의 소비전력은 60W 

일반 선풍기가 40~50W인걸 생각하면 아주 살짝 높은 정도라서 부담감은 없다.

2. 냉풍기 청소방법(물 넣는 방법) 

냉풍기의 청소 및 물을 가는 방법은 제품마다 모두 제각각이다.

나는 신일 냉풍기SIF-D400WS만 써봤으므로 이 제품의 관한 청소방법을 포스팅하려고 한다. 

이 제품의 최대 단점이라면 메뉴얼에 설명이 별로 없어서 청소방법을 스스로 터득해야 한다는 것이다. 

▲뒷면을 보면 반투명 플라스틱 서랍이 있다.

이 서랍이 바로 냉풍을 만들어줄 물과 아이스팩이 들어가는 서랍이다.

이 서랍은 그냥 확-하고 열리는 것이 아니라 하부의 나사를 풀어줘야 한다.

아래사진 gogo~

▲냉풍기를 눕혀서 

 나사부분을 왼쪽으로 돌려 풀어준다.

▲동그란 부분의 나사를 풀어주면 된다.

▲십자 드라이버로 돌돌 돌려서 동그란 플라스틱 판과 함께 빼준다.


▲그 다음 이 상태에서 (서랍이 열린상태)  바가지로 물을 떠서 채우고 아이스팩을 넣어도 상관은 없다.

하지만 서랍안을 청소를 할 때에는 서랍자체를 다 빼줘야 한다.

저 서랍을 청소를 하기 위해선 또 나사를 돌려 풀어줘야 완전히 빠진다.

다음사진 gogo~

▲물통안에는 또 두개의 나사가 있다.

이 것을 돌려서 풀어준다.

▲돌돌돌돌~

▲나사 두개를 빼고 분리한 후  서랍을 완전히 뺀 모습이다.

 참고로 파란 아이스팩은 냉풍기 구입시 함께 들어있던 제품으로 내부에는 냉매제가 들어있다.


이렇게 분리(?)를 한 후 서랍(물통)을 깨끗이 씻고 물을 채워서 다시 넣어주고, 또 나사를 조여주면 된다.

하지만 성격상 자주 청소를 해줘야 해서 나사 돌리고 빼는 것이 점점 힘들고 귀찮다.

이 점이 이 제품의 최대 단점이라고 볼 수 있겠다.

그래서 나사를 대충 돌려서 끼우고 있다.

3.냉풍기의 장단점


나는 처음부터 비싼 냉풍기가 아닌 저가(7,8만원대)를 구입해서인지 만족도가 솔직히 크진않은 편이다.

만약 제대로 된 기능과 확실한 효과를 보려면 에어콘이 제일 좋고 냉풍기를 구입한다고 해도 중,고가의 냉풍기를 구입하는 것을 추천한다.


냉풍기의 장점

선풍기의 미지근한 바람이 싫고, 에어콘의 찬 바람도 싫은 사람에게 알맞다.

저렴한 가격과 낮은 소비전력으로 전기세 절감

선풍기보다 세고 시원한 바람 

바퀴가 있어 이동이 용이 


냉품기의 단점

아이스팩과 물을 자주 갈아줘야 한다.

생각보다 큰 부피


결론은 , 

에어콘을 기대하고 사면 실망하고, 선풍기보다 좀 낫겠지...하는 마음으로 산다면 만족스러운 제품이라는 것

에어콘의 전기세가 무섭다면 집에 한대정도 있어서 나쁘지 않을 물건이라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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