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라운드원(Round1) 스포챠 방문 후기
일본에는 키즈 카페가 적은 편이라, 바깥활동을 하지 않으면 아이와 갈 곳이 마땅치 않다. 특히나 비가 오는 날도 많은 편.
일본 라운드원은 80년대에 오픈한 실내 스포츠 전문 게임센터이다.
아이들이(중,고생까지) 뛰어놀아도 되고, 어른도 즐길 수 있는 라운드원을 소개하려고 한다. 주말에 드디어 라운드원(Round1) 다녀왔어요.
남자 아이들 있는 집이면 무조건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 라운드원(Round1)이 뭐길래?
라운드원은 일본 곳곳에 있는 실내 복합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도쿄 뿐만 아니라 전국 곳곳이 있는 체인점이다..
보통 건물 전체가 놀이 공간이라 규모가 꽤 큰편이다.
지점마다 다르지만 대략 구성은 아래와 같다.
- 볼링
- 대형 오락실
- UFO 캐처 (인형뽑기)
- 스포츠 체험형 시설
- 키즈플레이존
- 스포챠(Spo-cha: 일정 시간 무제한 스포츠 이용)
특히 스포챠(Spo-cha)가 핵심이다.
시간 단위로 결제하면 안에 있는 걸 거의 다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며, 크게 비싸지 않으며 안에서 간단히 식사나 음료도 할 수 있다.
|이용요금 & 시간

발권 기계가 한국 키오스크보다 살짝 복잡하지만, 화면에 영어/한국어 지원도 되어 쉽게 할 수 있다.
| 실제로 해본 코너







아이가 초등/유치부라 키즈존 + 스포츠존 동시에 이용했다. 중고등학생들에게는 코노가 인기이다.
👧 유치부 아이가 좋아한 것
- 키즈 미끄럼틀 공간
- 말 타기 기계 😂 (왜 이걸 그렇게…)
- 공놀이 구역
- 작은 점프존
- 풍선 있는 플레이존
👦 초등 아이가 좋아한 것
- 카트라이더
- 롤러스케이트
- 농구 슛 연습
- 배드민턴
- 미니 사커존
- 아케이드 게임
|인형뽑기는?

라운드원 하면 UFO 캐처도 유명하다.일면 10엔 캐쳐가 있어서, 100엔이 아닌 짜잘한 10엔짜리로도 뽑기를 할 수 있어서, 이 인형뽑기를 메인으로 하는 사람도 많다.
우리는 스포챠 끝나고 집에가기전 20분정도 도전했다. 구매티켓에 무료 인형뽑기 티켓이 포함되어있는 경우도 있으므로 꼭 확인하면 좋다.
가끔 특별 이벤트나 일본 캐릭터 인형 시즌 한정도 있으니 경험 삼아 한 번은 해볼만하다.
|Tip
✔ 사람 많은 구역은 빨리 포기하고 옆으로 이동
✔ 시간 체감이 정말 빨라요 → 들어가자마자 “찍고 이동” 마인드
✔ 부모 체력도 챙겨야 함 (진짜 중요…)
✔ 주말 오후가 피크이므로 가능하면 오픈런이나 저녁 추천
| 결론
아이 키우는 집이라면 , 특히 아들을 키우는 집이라면 일본에서 꼭 한 번 가볼만한 곳이라 생각한다.
- 비·더위·추위 상관없고
- 뛰어놀기 최적화
- 가성비 좋음
- 시간 순삭
- 엄마들은 음료를 마시면서 수다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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