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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학18

일본의 친절_일본인이 모두 다 친절한 것은 아니다 일본의 친절_일본인이 모두 다 친절한 것은 아니다해외에서 장기간 살면서 생활하다보면 그 나라의 장점보다는 어느새 단점이 보이게 된다. 이건 그 나라에 대한 기대치가 클수록 더 하는 것 같다. 내가 일본에 처음 여행과 출장으로 왔었던 10~13년전에는 일본은 나에게 너무 좋은 인상만 가득한 선진국 그 자체였다. 길을 물어보면 정말 열과 성의를 다해서 알려주는 사람들.... 조그만한 물건 하나를 사도 정성스레 봉투에 담아주며 진심으로 감사해하던 점원들.... 외국인을 세심하게 배려해주던 음식점점원.... 폭우가 쏟아지던날 하라주꾸를 우산쓰고 가는데 남들과 부딪치지 않는 질서정연한 모습.... 한국과 시설 및 사람들의 겉모습은 비슷한데 한국보다 조금 밝은 모습과, 높은 서비스의 질.... 등등 한국과 비슷하면.. 2017. 7. 5.
일본의 카레가게_도쿄 토시마엔 나들이 일본은 오랜만에 3월의 산렌큐(삼일연속 휴일)를 맞이하였다.즉, 토일월을 연달아서 쉬는 직장인에게 꿀같은 휴식.거기다 올해(2017년)에는 일본의 휴일이 적어서 무척 아쉬운 해이다.이렇게 오랜만에 휴일을 맞이하여 세식구 나란히 네리마구의 토시마엔으로 나들이를 갔다. 말이 나들이지 실은 토이져러스에 물건을 보기 위함...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가기전에 몹시 배가 고파서 근처에서 외식을 하기로 했다.외식을 하면 아이가 식당에서 난리부르스를 추기 때문에 오히려 아이를 키우면서 외식의 횟수가 많이 줄었다.▲토시마엔 역 근처의 음식점들. 산렌큐라 그런지 거의 만석이었다.토시마엔 역 근처에는 4D극장 (일본에는 많이 없음) / 온천 / 토시마엔유원지 / 토이져러스 등이 있어서 휴일이 되면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곳이다.. 2017. 3. 22.
일본 유학생활 중 하지 말아야할 몇가지 일본 유학을 마치고 현재 일본에 살면서 , 모든 유학생을 다 본 건 아니지만 꽤 많은 유학생을 만나보았다. 그러면서 조금은 규칙을 발견하게 되었고 그 안에서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을 조금은 알게되었기에 포스팅을 해보려한다.그냥 일본 유학 경험자의 가벼운 어드바이스 정도로 생각하면 될 듯 하다. |몰려다니기,무리지어다니기 유학을 오면 일단 부모님 품을 벗어났다는 해방감과 동시에 타지에서 많은 불안감을 느낀다. 그러다보니 짝을 지어 다니기도 하고 , 자연스럽게 무리가 만들어진다.물론 그 그룹에서 탈출해서까지 혼자 다니라는 말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선을 가지고 거리감을 두어야 공부를 위한 유학 목표가 달성될 수 있다.같이 다니는 친구들이 있으면 좋은 점도 많다. 정보교환/불안감해소/동질감/함께여행가기/아플 때 .. 2017. 3. 17.
일본 사건사고 부동산 물건을 알려주는 오오시마랜드(오시마랜드) 일본에서 집을 구할 때의 주의점이라면 바로 "너무 싼 집은 의심해봐라"이다.간혹, 위치도 좋고 집도 괜찮은데 아주 저렴한 집이 나오기도 하는데(야칭이 싼집) 이럴경우 사고물건인 경우가 많다.일본에서 사고물건(事故物件)이라 함은 말 그대로 그 집에서 예전에 사건사고가 난 집을 의미한다. 하지만 일본 법률상 그런 물건을 팔거나 세를 줄 때에는 그 내용을 말할 의무가 있으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이런 물건들은 겁이 없은 사람/ 혹은 죽음에 대해 두려움이 없는 사람(예를들면 장의사,호스피스) 등의 직업을 가진 사람에게 매매를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믿거나 말거나지만 가끔 유학생들 중에서 아주 싼 집에 들어갔다가 무서운 것을 봤다거나(심리적) 하는 사람도 있으니, 일본에서 집을 빌리거나 살 사람에겐 그 집을 .. 2017. 2.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