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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육아하기 /육아용품 및 그림책 리뷰

일본의 저가 유아복 브랜드 니시마츠야(西松屋)

by 바야고양이 2019. 10. 2.

일본의 저가 유아 브랜드 니시마츠야(西松屋)


니시마츠야는 일본의 유아용품,유아복 브랜드로 50년의 역사를 지닌 유명 브랜드이다. 

아카짱혼포와 베이비저러스가 중간정도의 브랜드라면 니시마츠야는 그에 비하면 저가 . 최소한의 매장직원으로 인건비를 줄이고, 도심에서 약간은 떨어진 곳에 위치해 단가를 낮춘것이 특징이다.

가격이 저럼한 만큼 물건이 고급스럽진 않지만, 종종 잘 고르면 가격대비 좋은 물건을 겟할수도 있고, 

어짜피 빨리 쓰고 버릴 유아 용품등을 욕심부리지 않고 산다면 니시마츠야도 꽤 괜찮은 편이다.

▲사진출처 : 위키

니시마츠야의 마크 <토끼>

마크만 봐도 역사가 느껴진다. 위 사진처럼 니시마츠야는 단독 건물로 외곽 도로에 지어져있는 경우가 많다.

차를 이용해서 대량쇼핑하기 좋은 환경.

▲개인적인 의견인데 어른 옷은 일본옷이 훨씬 종류가 많고,  디자인도 다양하다.

하지만 아이옷의 경우에는 한국의 아동복이 일본보다 훨씬 질도 좋고 예쁘다는 생각이다.

그래서인지 요즘은 한국에서 옷을 수입해서 아동복을 일본에다 파는 소매업자들도 늘어났다.


▲특히 여자아이들의 옷을 평범하게 입히는 일본에서는 레이스나 화려한 장식은 종류가 별로 없다.

딸기 무늬 정도면 예쁜편.


▲니시마츠야는 마네킹에 옷을 전시하지 않고 다 행거형태로 걸어놓는다.

복도도 넓어서 애들데리고 쇼핑하기에는 좋다.


▲세일품목에서 찾은 299엔짜리 겨울 바지

실제로 만져보면 질도 꽤 괜찮았다.

색은 포기하고 실용성을 찾았다.


▲튀는 것을 싫어해서인지 아동복도 평범한 편.

물론 고급 브랜드로 갈 수록 예쁜 옷도 많다^^

3~4천엔(3~4만원)으로 여러 아이템을 챙길 수 있는 니시마츠야 (西松屋) 

이제 나날이 아낌이 애 둘 엄마로 거듭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