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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및 유럽 여행

이유식 턱받이 재질 비교와 사용후기

by 바야고양이 2017. 4. 28.

(참고: 저는 제 돈 주고 구입하고, 솔직한 개인적인 의견을 쓴 것이니 가볍게 참고만 하세요. 전 위의 회사와 단 하나의 관계도 없는 그저 꼼꼼하고 싶은 소비자입니다)

별거 아닌듯한 별거인 이유식 턱받이를 3번째 구입하게 되었다.쉽게 이야기하면 사는 족족 다 한가지씩 맘에 안들어서 사다보니 벌써 4개가 되었다.

이전 포스팅의 피X프라이스의 이유식 턱받이는 사용을 해보니 음식물이 떨어지지 않게 설계가 잘 되어있으나, 고무냄새가 나고 무늬가 다 벗겨지는 등의 상황이 되어 결국 못쓰게 되었다.(디자인은 너무 좋으나 재질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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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준비물1_이유식 턱받이 사용후기/피셔프라이스 유아 턱받이/BABY BIB


그래서 눈알 터져라 인터넷 쇼핑 및 오프라인 매장을 돌면서 꼼꼼히 보다가 인터넷에 범킨스(범킨즈) 턱받이가 유명하다는 것을 알고 구입했다.

이번에 구입한 것은 목에 두르는 것이 아닌 팔에 넣는 타입으로 구입해 보았다.

이유식 턱받로 유명한 범킨스(범킨즈)

일단 크기고 맘에 들고 , 제일 좋은 것은 재질이었다.

재질이 음식물 덩어리들도 잘 흘러내리고 튼튼한 방수가 되어있고 두께감도 좋다.

하지만 이번에도 나의 미스초이스인지 한가지 단점을 발견 하였다.

이렇게 음식물 받아내는 부분의 중간이 꼬매져 있다는 것.

이것 때문에 받아내는 부분이 입을 딱 닫고 있어서 음식물이 반은  밑으로 떨어지고 만다.

대체 왜 중간을 두개로 나눴을까 의문이 ...

이렇게 팔에 껴서 입는 형태 턱받이이다.

하지만 팔 부분이 그닥 여유가 없어서 팔이 뚱뚱한 아이가 입으면 좀 조이는 느낌이 들 수 있겠다.

그래서 나는 그냥 팔을 넣지 않고 목만 해주는데 목 부분 찍찍이로도 충분한 느낌이 들어서 만족이다.

최고의 장점은 재질

뒷부분은 원래 끈이 었는데, 찍찍이로 바뀌었다고 들었다.

이렇게 고객의 말에 따라 조금씩 디자인을 수정하기도 하는 것일까?

그리고 

얼마 후 

.

.

어린이집으로 보낼 턱받이를 따로 구입했다.

일단 하나로는 부족한 느낌이다. 이번에는 디자인과 재질을 둘 다 충족시키는 제품을 찾아 해맸다.

재질은 범킨스와 비슷하나 약간 더 비닐 느낌이다.

장점은 음식물이 잘 닦이고 , 지금까지 산 것 중 가장 잘 쓰고 있다.

단점이라면 조금 크기가 작은 것. 18개월이 쓰기에는 약간 작은 느낌이다.하지만 음식물은 대강 다 커버할 수 있다.

뒷모습은 당근 찍찍이

재질이 약간 더 빤짝 거리는 느낌이다.

이것의 아쉬운 점이라면 피셔 프라이스 턱받이처럼 받침대 부분이 뒤집는 형태가 아닌 점이다.

그래서 인위적으로 벌리지 않으면 음식이 받침으로 안가고 그냥 흐른다.


이렇게 4종류(베X비뵨 실리콘도 포함)를 써 보았는데 , 가장 제품 기능이 충실한 것은 베X비뵨 실리콘 이유식 받침대이다.

그 다음은 재질면에서는 범킨스가 압도적으로 좋다.

이렇게 시행착오를 겪고  돈을 쓰면서(좀 아깝다) 턱받이를 구입하니 공부는 많이 된 것 같다.

자신의 취향 따라 잘 선택하시길 바라며..


이상 솔직 후기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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