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고로케1 가나자와 여행 첫째날 4 _ 히가시 차야가(ひがし茶屋街) 가나자와 여행 첫째날 4 _ 히가시 차야가(ひがし茶屋街) 드디어 첫째날의 마지막 관광지인 히가시 차야가 (ひがし茶屋街) 에 도착하였다.가나자와 여행사진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히가시 차야가 . 가나자와가 작은 교토라고 수식어가 붙게 된 장소이기도 한 곳으로, 말 그대로 예전에 차(茶)집이 모여있던 곳이라고 한다.전편읽기 가나자와 여행 첫째날 1 _ 여행 팁 & 오미초시장 & 가나자와 맛집가나자와 여행 첫째날 2 _ 가나자와 성 & 교쿠센인마루 정원가나자와 여행 첫째날 3 _ 겐로쿠엔 & 가나자와 길거리(히가시 차야가 가는 길) 히가시 차야가(ひがし茶屋街,higashiyama higashi chaya district) 입구 & 고로케 가게 ▲겐로쿠엔에서부터 걸어서 도착한 히가시 차야가.이 작은 강을 건너.. 2018. 5.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