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엄마와 함께 미술놀이14

베이비컬러 크레용 사용후기(손에 안묻는 크레파스) 베이비컬러 크레용 사용후기 아이와 함께 뭘 하고 놀아줘야 하나 고민이 많이 되는 요즘입니다. 일본은 엄마가 일을 하지 않으면 어린이집에 보낼 수 없으므로 , 제 나름대로 프로그램을 짜서 알차게 놀아주는 방법밖에 답이 없네요.거기다 개인적으로 디지털육아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어서 웬만하면 아이패드나 핸드폰은 주지 않으려고 하는데 , 이것도 참 힘드네요^^제가 한살반이 된 아들과 놀아주는 일과는 다음과 같습니다(안지켜지는 날이 많긴 하지만...)-그림책 읽어주기-레고블럭으로 놀아주기-크레용으로 그림놀이 -가.나.다.발음놀이 이 정도입니다.눈으로 보고 듣고 따라하는 것을 골고루 섞어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그러다 이제 슬슬 손가락을 잘 쓰는 것 같아서 아이용 크레용(아이용 크레파스)를 구입했어요. .. 2017. 1. 12.
초간단 패트병으로 엄마표장난감 만들기 초간단 패트병으로 엄마표장난감 만들기 장난감을 빨리 질려하는 아이을 위해 제가 직접 장난감을 만들어보았습니다.아이가 사 준 장난감은 가지고 놀지 않고, 집에 있는 사물들을 더 재밌어하고 특히 패트병을 너무 좋아하더군요.그래서 직접 물품을 구입! 스피드로 만들었습니다.★엄마표 패트병장난감 준비물★ 투명한 패트병 작은 사이즈세탁풀 또는 수돗물 또는 글리세린 중 아무거나 한가지(아무거나 상관없어요)다이소에서 구입한 비즈 구슬 (또는 빤짝이는 것)전기 테이프깔때기(없어도 가능)가위▲패트병을 씻은 후 안에 빤짝이는 구슬 또는 비즈 등을 엄마 마음대로 넣어주세요(전 아쿠아틱한 느낌으로 블루계열로 넣었어요) ▲깔때기를 끼고 세탁풀 (수돗물 또는 글리세린 중 한가지) 을 부어줍니다.▲뚜껑을 꼬옥 잠궈줍니다▲전기 테이프.. 2017. 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