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밥과 함께 무알콜맥주(논알콜맥주)한잔했다.
내가 맥주를 못먹는 이유는 지병이 있기 때문이다.당분간 자제하고 있어서 , 맥주가 너무 땡기는 날에는 무알콜로 마음을 달래고 있다.
산토리에서 나온 ノンアル気分맥주
기간한정 귤맛이다.
빼빼로를 아주 좋아해서 종류별로 먹고있다.
새로나온 메이지 쇼콜라맛 빼빼로
뭐 대단하겠나 싶어서 샀는데 완맛이다 .
굵기도 매우 굵고 바삭바삭 달콤달콤
단 . 일본도 과자양이 다 많은건 아니다 .
총9개 들어있다. ㅎㅎ
허지만 그 값을 하는 느낌의 맛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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