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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육아하기 /건강 & 음식

일본 다이어트 보조제 _ 판클 칼로리미트 후기(청정후기) 나캇다코토니 vs 칼로리미트 비교

by 바야고양이 2016. 7. 4.

일본 다이어트 보조제 _ 판클 칼로리미트 후기(청정후기)  나캇다코토니 vs 칼로리미트 비교 

<광고아님.내 돈 주고 내가 직접 체험 후 쓰는 청정후기 입니다>


저번달까지 몇달간 나캇다코토니를 열심히 먹었습니다. 이번에는 좀 다른 걸 먹어볼까하다가 구입하게 된 판클 칼로리미트 .

일본은 이런류의 다이어트 보조제가 엄청 많습니다. 일본은 식품판매가 엄격한데도 불구하고 계속 잘 팔리는 것을 보면 식욕억제제보다는 부작용이 적거나 없는 것 같습니다.


칼로리미트는 일본의 판클이라는 회사에서 나온 제품입니다. 일본에서는 판케루(FANCL,ファンケル)라고 합니다. 판클은 화장품 / 건강식품 뿐만아니라 잡화 및 의류까지 하고있는 일본의 종합회사로 다양한 건강식품이 나오고 있어서 믿을만하다고 생각해서 구입.


나캇다코토니 후기 포스팅은 여기 클릭 ▷▷▷다이어트보조제_나캇타코토니 먹고있어요(청정후기)


▲연두색포장. 칼로리미트는 칼로리+리미트의 약어입니다. 

나캇다코토니와 다르게 이건 하루에 4알을 먹습니다(나캇다코토니는 하루 3알)

뜯어보니 거의 무향이네요.  나캇다코토니는 약간 한약냄새가 납니다.

이렇게 하루 4알을 먹습니다.


솔직히 아직 먹은 기간이 오래되진 않아서 효과가 어느정도 있는지는 가늠은 안되네요. 

칼로리미트가 가격면에서는 아주 약간 더 저렴하지만  나캇다코토니가 더 잘빠지는 개인적인 느낌적인 느낌이랄까요?

둘의 공통점이라면 변을 잘 봅니다. 쾌변을 할 수 있죠(변비있는 분들은 좋을듯)

제 생각에는 몸에 있는걸 다 빼면서 몸을 가볍게 하는 효과가 있는거 같습니다.


이런걸 안먹고도 남들먹는만큼 먹는데 살이 안찌면 얼마나 좋을까요? ㅠㅠ 

식욕억제제를 먹어본 적이 있는데 부작용이 있었던 과거가 있어서 이제는 그냥 부작용이 없는 다이어트 보조제를 먹습니다.

암튼 운동할 시간이 없고 살은 잘 쪄서 식단조절이 필수라 어쩔수 없이 당분간은 먹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