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 수술 후기1 자궁근종 복강경 수술후기 5.수술 후 일주일간의 경과 자궁근종 복강경 수술후기 5.수술 후 일주일간의 경과 2박 3일의 입원생활을 마치고 , 거추장스러웠던 링겔도 뽑았다. 아직 빨리 걷거나 허리를 펴는 것도 힘들고 가끔 숨도 차기도 하지만 곧 회복될거란 믿음을 가지고 생활하고 있다. 간호사님들이 친절해서 입원기간동안 즐겁게 지냈던 것 같다 집으로 돌아와서 일주일간은 조심하라는 말도 잊지 않았다. 퇴원 후 집으로 와서 수술부위 소독은 자신이 해야한다고 해서 포비돈(일명 빨간약)을 약국에서 구입해서 꼬박꼬박 소독을 했다. 배를 보니 아직 실밥을 뽑지 않아서 좀 그로데스크한 느낌이다. (배꼽/양옆/배꼽밑 이렇게 4군데가 뚫어서 수술) 또한, 생리하는 것보다 조금 적은 양으로 조금씩 나와서 생리대 중형을 항상하고 있었는데,퇴원을 하고나서 많이 줄어들었다. 또 2시.. 2017. 5.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