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 미술놀이1 베이비컬러 크레용 사용후기(손에 안묻는 크레파스) 베이비컬러 크레용 사용후기 아이와 함께 뭘 하고 놀아줘야 하나 고민이 많이 되는 요즘입니다. 일본은 엄마가 일을 하지 않으면 어린이집에 보낼 수 없으므로 , 제 나름대로 프로그램을 짜서 알차게 놀아주는 방법밖에 답이 없네요.거기다 개인적으로 디지털육아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어서 웬만하면 아이패드나 핸드폰은 주지 않으려고 하는데 , 이것도 참 힘드네요^^제가 한살반이 된 아들과 놀아주는 일과는 다음과 같습니다(안지켜지는 날이 많긴 하지만...)-그림책 읽어주기-레고블럭으로 놀아주기-크레용으로 그림놀이 -가.나.다.발음놀이 이 정도입니다.눈으로 보고 듣고 따라하는 것을 골고루 섞어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그러다 이제 슬슬 손가락을 잘 쓰는 것 같아서 아이용 크레용(아이용 크레파스)를 구입했어요. .. 2017. 1.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