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부키1 2세 배우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 그리고 다른견해_직업의 대물림 오늘 기사에서 봉준호 감독의 아들인 효민감독이 "결혼식"이라는 작품으로 영화를 제작했다는 소식을 보았다.하지만, 그 기사에 댓글들엔 격려를 하는 내용도 있었지만 대다수가 회의적인 내용이 많았다.아버지가 감독이니 감독이 되기 쉬웠을것이다.금수저가 금수저를 낳는다. 돈이 있으니 할 수 있지 등등의 내용을 보고 , 아버지의 직업이 노력을 하는 자녀에게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사회분위기에 대해 안타까웠다.물론 틀린말은 아니지만, 그게 아닐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나는 이것과는 다른 시각을 가지고 있어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한다. 한국의 많은 연예인 또는 스타 그리고 정치인 , 유명인 등등의 2세들이 부모와 같은 직업으로 , 소위말하는 대를 이어서 나오는 경우가 많다.대표적인 성공한 2세 스타로는 하정우도 있지만,.. 2017. 2.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