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및 주절주절73 라섹 후기 뜬금포 라섹 수술 후기 어제 오후 , 가까운 곳으로 외출을 하게되었다. 날씨가 맑아서인지 푸른 하늘과 높은 건물들의 간판이 더욱 선명하게 보이던 그때 불연듯떠오른 생각. "아 나 이거 수술받은 눈이지!"그렇다 . 내가 쌩눈으로 이렇게 잘 보게 된건 몇년되지 않는다. 그래서 문득 몇년전 받았던 라섹 수술에 대해 한번 쓰려한다. ※특정 업체와 절.대. 0.1프로의 관계도 없으며 그냥 개인적인 후기이니 판단은 알아서... ⊙웬 아이 워즈 영 난 어렸을때부터 눈이 나빴다.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어렸을때부터 나빴던것 같다. 모든 사물들을 뽀얗게 보고 살았던것 같다. 솔직히 기억이 흐린것인지 눈이 흐린것인지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좋지 않은 눈에는 틀림이 없었다. 유전적인 요인은 없다고 생각한다. 부모님모두 눈이.. 2016. 2. 22. 이전 1 ··· 16 17 18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