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보나라에 할라피뇨를 곁들어 먹으려고 , 새로산 할라피뇨 병뚜껑을 열려는데 안 열리는것 아닙니까...
고무장갑끼고 열어도 안되고 ,
아마 안에가 진공상태에서 꽉 닫힌걸로 생각되어서, 포크의 날카로운 끝부분으로 빈틈을 만들어 공기를 뽕 넣어주기로 합니다.
요롷게 !! 포크 혹은 젓가락도 괜찮습니다.
포크끝을 지렛대 원리를 통해 위로 올려주니
"퐁"하는 소리와 함께 뚜껑이 살짝 뽈록 올라옵니다.
그 상태에서 열어주면 쉽게 열립니다~!
까르보니라를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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