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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후쿠 대지진 5년 _ 내가 겪은  3.11



2011년 3월11일본 관동대지진(동일본 대지진 혹은 도호쿠 지방 태평양 해역 지진)이 일어난지 어언 5년이 되었다. 

역사속에 기록 될 311지진의 그 현장에 있던 사람으로서 3.11대지진으로 인해 사망한분들의 명복을 진심으로 빈다.


앙숙인 한일 관계로 인해 , 지진으로 인해 사망한 사람들에 대한 애도를 표하는 것만으로도 "너 매국노 아니냐""일뽕취했네"라는 말을 듣기도 하고, 311지진 직후 후쿠시마 원전이 터졌을때도 "더 터저라! 일본망해라!"는 댓글들을 보면서 한편으로 이해가 가면서도 , 일본에 가족들이 있으면 과연 저렇게 말할 수 있을까? 라는 서운함도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매번 이야기하지만 난 반혐일)


쓰나미로 인해 사망한 사람들은 우리에게 피해를 준 적도 없으며 , 그냥 바닷가근처에 살아가는 평범한 노인층이 대부분이었기에 그 사람들의 사망에 대해서 "잘 됬다. 더 죽었어야한다."라는 표현은 일본이 밉더라도 안했으면 한다. 

하나의 생명들에 대한 존엄성을 그렇게 어리석게 표현하지 않았으면 한다.  

일본이 아니라 미국이라도 저기 아프리카 사람이라도 생명은 소중하다...



어쨌든 그 전의 활기있고 즐거운 일본에서 2011년 우울한 느낌의 일본을 겪었던 사람으로서 내 이야기를 해보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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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2011년 3월 11일의 그날.. 




그날은 3월의 봄날. 완전 봄이라기에는 살짝 추운 적당히 선선하고 맑은 그런 날이었다.  

나는 대학원 1년에서 2년으로 올라가는 ... 4월에 학기 시작을 앞두고 한국에 가지 않고 일본에 계속 있었다. 

한국에 가지 않았던 이유는 방학동안의 단체전 및 연구실에서 하는 프로젝트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날은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했던 회사로 가서 , 제품확인 및 촬영을 하러 가기로 한날이었다.

그래서 오전 중에 연구실 사람들6명이 회사를 방문해서 2층의 회의실에서  제품 사진을 찍고 있었다. 사진촬영 및 회의가 끝난 후 슬슬 돌아갈까하는 길에 갑자기 화장실이 가고 싶어지는 것이었다.

"나 화장실 갔다올께~" 라고 친구들에게 말을 하고 회의실을 나와보니 2층에 화장실이 없는 것이다. 그래서 거기 일하는 직원에게 물어보니 화장실은 3층이라며 안내해준다. 그래서 난 3층에 올라갔고 여느 때처럼 유유히 화장실에 들어가게 되었다.


화장실에 들어가 화장실 변기를 보는데 변기안의 물이 흔들흔들 차랑차랑 흔들린다. "흠...원래 이런건가.내가 어지러운건가..."라고 생각하는 순간 미친듯이 좌우로 흔들리기 시작했다. "앗! 지진왔다"

3.11지진이 오기전에도 지진이 자주 왔기에 그다지 무섭지는 않았는데 이번에는 다른 레벨인것같다.

순간 지진이나면 화장실이 안전하다는 말은 많이 들었으나. 혼자라는 공포감에 화장실을 뛰쳐나가게 된다.



화장실을 나오자 3층의 회사 사람들이 모여있고 , 몇몇은 책상밑에 머리를 감싸고 있는 상태였다. 

서있을 수 없을 정도의 강한 좌우로의 흔들림이었다. 

그 와중에 어떤 여자직원 몇명들은 울고 있었는데 , 내가 이 회사사람이 아니라 방문자인걸 안 어떤직원이 "이쪽으로 빨리 오라고 " 손짓하여 여러명에서 모여있는 기둥밑으로가서 몸을 감쌌다. 

회사의 집기들 및 상자들은 이미 바닥으로 내동댕기쳐저 있었고, 나는 이 지진이 멈추면 빨리 2층으로 가서 연구실사람들을 만나야겠다고 생각했다. 

"아 .. 이런지진 처음이네.." 

지진이 멈췄다고 생각하기까지는 꽤 오랜시간이 걸렸다. 간신히 지진이 멈추자 모두 1층으로 대피하라고 누군가 지시를 하였고 , 사람들을 따라 1층으로 내려가니  연구실 사람들이 얼굴이 벌게진 채 기다리고 있었다. 

일본애들에게도 매우 드문 강진이라고 했고 그때까지는 우리는 그냥 이렇게 끝나는 지진인가보다 걸어서 지하철역으로 갔다.



지하철 역으로 가는길에 상점가들이 있는데 그 중 몇몇의 유리창은 깨져있고 , 가게의 사람들은 모조리 길거리로 나와 길거리는 오후 3시가 넘은 시간이었는데 가게밖으로 나온사람들로 인산인해였다. 

역으로 도착해서 집으로 가려고 보니 전철은 전 노선이 멈춰있었다. 

그 때까지만 해도 "뭐 지진났을 때는 일단 전철이 안전을 위해 자주 멈추니까.."라고 생각하였다.

4시..5시..가 넘어도 사람들만 늘어날 뿐 전철의 운행은 재개 될 기미가 안보이자 모두들 걸어서든 버스를 타든 각자 집으로 돌아가기로 한다. 

그래서 나도 지하철 7정거장 정도를 걷고 또 걸어서 몇시간만에 겨우 집으로 돌아오게 된다. 


이미 핸드폰은 연결이 안되었다. 인터넷은 되는데 통신량이 많아서인지 전화도 되지 않고 먹통이었다. 

다행히 그 떄 당시에도 카카오톡이 있었는데 카카오톡으로 한국에 있는 가족들에게 괜찮다고 연락을 할 수 있었다. 


집에 겨우 들어와서 문을 열고 방을 보니 내방의 상태는 가관이었다. 벽쪽에 붙어있는 침대는 방안 한가운데에 있었고, 천정의 전등은 비켜나갔고 책상위에 있던 웬만한 물건들은 다 떨어져 있었다. 그리고 윗층에 사는 아는 동생에게 카톡을 해보니 아주 먼곳에서부터 3시간째 걸어서 집에 오고 있다고 했다.



그리고 티비를 켰다. 

그 때부터였다. 심각하다고 느낀것이.....헬기로 보여지는 도후쿠 지방의 모습은 처참했다. 

바닷물이 회오리처럼 모여져서 쓰나미가 일어나 마을을 덥치고 있고 ,  곳곳에서는 불이나고 집으로 못간사람들은 길에서 밤을 새고... 

하아..놀란가슴을 잡고 자려고 했는데 그 후 며칠동안 잠을 잘 수 없었다. 여진이 너무 많이 왔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며칠 후의 우리동네(도쿄23구의 주택가)의 편의점이나 수퍼에 먹을것이 다 나가고 없다. 지진으로 인해 유통과정이 막혀 오려고 하는 것들이 못오는 것이다. 정말 음료수는 단 한병도 남아있지 않았고, 과자도 전멸 그나마 맛없어보이는 과자 몇개가 있어서 그거라도 잽싸게 사서 그냥 들어왔다.


그 때부터 스트레스의 하루하루가 시작되었다. 

후쿠시마에 원전이 하나씩 터지는 것이다. 

오늘 하나..다음날 하나 하나씩..

그래 .솔직히 지진은 한번 오면 끝인데,  원전 사고는 정말 큰 사고인 것이다. 

이미 윗쪽의 사람들은 2만명이 넘는 사상자들이 나오고 있고, 하루종일 티비에서는 쓰나미화면이 나오고 있었다. 


그러나 나는 그때까지도 돌아가야겠다고 생각은 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때부터 학교의 행사 등이 캔슬이 되고 정전이 되는 등 생활전체가 알 수 없는 우울의 느낌으로 돌아가고 있는 것을 보면서 나 또한 당장 먹을게 없는데 어쩌나 걱정을 하고 있었다. 



후쿠시마 원전사고...방사능...

그때부터 부모님 및 친구들의 걱정들이 쏟아지고 나에게 욕을 하고 미쳤냐고 하고 ..

나는 거꾸로 이곳의 상황보다 나를 걱정하는 사람들이 나에게 하는 말이 스트레스가 되어 돌아오고 있었다.


그래서 결국 집에서 비행기표를 겨우 하나 겟을 해주어 (비행기티켓값이 천정부지)  그 상태로 하네다 공항에 가서 대기를 하다가 비행기를 타게된다. 공항에는 이미 외국사람들이 일본을 나가기 위해 모여있었고 , 계속되는 여진으로 공항도 패닉상태가 된 상태였다.


그렇게 끌려오듯 한국에 오자, 

부모님께서는 학업을 계속하는 것을 매우 반대했고, 나는 여기서 학교를 포기도 못하겠고, 한국에 있어도 암걸려죽고 병으로 죽는데 다 큰 내가 하는 일에는 제발 내 판단을 믿어달라고 말했다.

이런 트러블로 인해서 나는 학교를 휴학하기로 하고 , 한국에서 다시  1년동안 백수생활 + 계약직으로 있게 되었다.


일본대학은 휴학하는 경우가 별로 없어서(특별한 이유 아니면 휴학을 허가 하지 않는다. 예를들면 한국학생들의 군휴학등은 허가된다) 휴학하는 것도 귀찮고 걱정되었으나 다행히 담당교수님께서는 이해를 해주셨고, 이런 분위기에서 일본에서 공부하는 것보다는 한국에 있다오는게 나을거라 하였다.


훗날 1년후 복학을 하고나서는 알 수 없는 분위기 (너 원전사고 때문에 휴학했다며 왜 다시 일본 왔어..?)때문에 마음고생도 조금 했으나 무시하고 열심히 학교를 다녔다. 


지진은 이제 너무 익숙해서 그다지 겁나거나 하지는 않지만 , 가끔 누가 옆에서 다리를 떤다거나 흔들흔들하는 것에 예민해진 정도이다. 



▲ 2011년 3월 11일 오후 3시30경 내가 찍은 도쿄 우에노역의 모습 



일본이든 한국이든 지진왔을 때 팁 TIP (지진 대피 요령)


요새는 한국의 남쪽지방 등에도 지진이 관측되고 있다고 한다. 한국에 지진이 올 일은 적다고 생각하나, 대피법을 알고 있으면 나중에 일본여행 등에서 지진이 오더라도 당황하지 않을 수 있다.


●화장실로 대피한다.

  화장실은 건물의 구조 중 다르 곳보다 튼튼하다. 왜냐하면 수도,배관 등 때문에 매우 튼튼하게 벽을 세우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화장실 쪽의 기둥은 안전할 뿐만 아니라 나중에 고립되더라도 물을 마실 수 있다.


●책상밑으로 숨는다.

기본 중에 기본이다. 머리를 다치지 않게 하기 위해서다. 막상 지진이 오면 사방팔방에서 물건들이 날아온다. 내 방 벽의 책 등도 무기가 되서 내리꽂으니 조심해야 한다. 


●방문 및 현관문을 열어놓는다.

지진이 일어나면 건물이 좌우로 흔들리므로 현관문이나 방문의 "틀"도 움직인다.

닫힌 상태에서 문 틀이 틀어지면 지진이 끝난 후 혹은 지진으로 인해 불이났을시에 문이 안열려 탈출이 어려워진다. 


●가스 불 잠그기

그나마 3.11지진에 화재가 적었던 이유는 오후3시경이라는 시간이 사람들이 요리를 하던 시간이 아니였기 때문이다. 아마 저녁밥을 하는 시간이었다면 가스폭발이나 화재로 인해 인명피해가 늘어났을 것으로 예상된다. 


●머리맡에 물건 놓지 말기

머리쪽에 책꽂이 혹은 액자 등은 금물이다. 94년 고배대지진은 새벽에 발생하였는데 , 대다수의 사람들이 잠을 자고 있어서 저항도 못하고 사망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 떄 특히 많았던 것이 집에 있는 가구가 사람을 덮쳐서 사망한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 자는 곳엔 웬만하면 아무것도 놓지 않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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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hoooo 신고">2016.03.12 10:00 신고

    짧은 기간 일본에 살고 있지만, 난생처음 겪어 본 지진다운 지진에 적잖이 놀랐었는데, 겨우(?) 진도 3.0 이었다네요. 하물며 그날의 그 지역들은 어땠을까요. 이 글을 통해 보다 생생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잘 읽고 갑니다.

    • BlogIcon 바야고양이 신고">2016.03.14 00:49 신고

      감사합니다.그날은 정말 잊을 수가 없어요.
      솔직히 그 날보다는 그 달이 힘들었던기억이이요. 먹을건 없고 , 원전은 123 터지고요ㅠ

  2. BlogIcon 저도 그때기억 끄적 신고">2016.03.12 10:18 신고

    벌써 오년이나 지났네요. 전 그때 비번이라 집에 있었어요. 보통 일정규모 이상의 지진은 상하진동부터 오고 그걸로 어느정도 세기를 예상할 수 있는데 처음 상하로 진동이 왔을때 아 이번꺼 제법 크겠는데 생각하고 동영상을 찍었었는데 나중에 그동영상 보니 일분여간 흔들림이 끝난뒤에 와~휴~ 하고 한숨쉬는 소리가 녹음되어있더군요. . 지진겪고 한숨은 처음 쉰듯. 저역시 집에서 들어오라고 난리법속을 떨어도 들어갈 마음 없었는데 니땜에 엄마 맨날 울고 있다라는 말만큼은 흘려들을 수가 없어서 보름간 한국 들어갔다가 다시 왔습니다.돌아와서도 전력난 여파로 몇달간 달리던 전철도 실내 전등을 끄고 운행하고 에스컬레이터는 죄다 멈춰있고 23구는 빠졌지만 다른지역은 계획정전까지. 반년은 계속된 여진까지.. 정말 많은 일이 있었네요. 그게 벌써 5년이 지났다니. 아 빠르다.

    • BlogIcon 바야고양이 신고">2016.03.14 00:52 신고

      일본에 사시는군요! 반갑습니다 ^^
      저도 그 3월이 엄청 스트레스였어요.가족들이 걱정을 너무 하니 답답하기도 하면서도 이해도 가고.. 전 휴학을 하고 한국에 있었는데 그 해에 일본에 있었던 분들 얘기 들어보면 계획정전으로 여름이 너무 힘들었다고 하더라고요. 요새는 지진이 별로 없어서 오히려 왜 없나 살짝 걱정될때도 있네요!!^^

  3. BlogIcon T. Juli 신고">2016.03.13 02:05 신고

    매년 악몽을 기억하지요.
    천재지변 남의 일이라고 치부하기엔 너무나 충격인 지구촌
    특히 내가 사는 곳에서 일어난 일.
    감사하게 잘 읽고 갑니다.

    • BlogIcon 바야고양이 신고">2016.03.14 00:55 신고

      그렇죠 ㅠㅠ 매년 이맘때쯤이면 매스컴에서도 311이야기가 많으니 생각이 많이 나네요.
      정말 일본 뿐만 아니라 지구촌 곳곳이 자연재해로 인해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나기도 하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4. BlogIcon 쓰나미상 신고">2016.03.13 18:37 신고

    지지나고 원전터지고 큐슈출장이 있어서 비행기 탔는데 승객 5명에 승무원 4명. 웃음기 하나없는 승무원 얼굴보며 다녀온 기억이 나네요

    사고났는데도 와줘서 고맙다는 일본분들의 감사를 들으며..

    얼마전 일본 아주머니가 수산물은 웬만하면 먹지 말라고..

    대재앙은 40만년 지나야 복구됩니다

    • BlogIcon 바야고양이 신고">2016.03.14 01:07 신고

      헉.정말 그때는 일본 들어오는 비행기는 거의 사람들이 없었겠군요!!
      지금 여기 살면서도 후쿠시마 소식을 접할때면 한숨밖에 안나와요 ㅠㅠ 그래서 먹을것에 많이 조심하고 있습니다

  5. BlogIcon 그루마 신고">2016.03.13 21:23 신고

    좋은글 감사합니다. 생생한 경험을 전해 느끼로수 있었네요.

  6. S.R.M 신고">2016.04.26 13:49 신고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좋은 글을 읽고갑니다.

    2년전쯤에 센다이를 무대로 한 일본 애니메이션 'Wake Up, Girls!'를 본 계기로 동북 대지진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서 센다이와 케센누마에 갔다온 적이 있었는데, 현지의 사람들을 통해서 당시 대지진이 얼마나 큰 사건이였는지 비로소 실감할수있었습니다.
    케센누마는 예전보다는 나아졌지만, 아직까지도 회복이 늦어지고있는 것을 알수 있었고, 당시 쓰나마의 후유증으로 인해 같은 곳에서 다시 시작하는걸 망설히는 분들도 많았다고 들었지요.

    금년은 대만, 쿠마모토 지진을 비롯해서 다른 나라에 지진이 발생해서 안타깝네요. 아직도 불안해하고 계실 피해자들에게 부디 힘내라고 응원하고싶습니다.

    • BlogIcon 바야고양이 신고">2016.04.28 14:29 신고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일본은 지진하고 뗄레야 뗄수없는 나라인것 같습니다. 그만큼 지진의 대비에 철저하지만 자연재해는 인간의 힘으로 어떻게 할 수 없음을 3.11때 많이 느꼈습니다. 올해3.11 5주기를 맞아서 특집방송을 보면서 아직도 아품이 많음을 보고 안타까웠는데 또 쿠마모토 지진이네요.
      한일관계는 좋지않지만 피해자 및 희생자들은 정말 응원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7. 경주사람 신고">2016.09.19 23:39 신고

    안녕하세요. 지난 7월을 시작으로 일주일 전 5.1 5.8 오늘 4.5까지의 지진으로 정신적인 고통으로 지내는 경주 사람입니다. 지난 일본 대지진을 검색하던 중 이 블로그 글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한반도는 안전한 줄 알았는데... 오늘도 잠 못 이룰 것 같아요. 지진 대피요량 잘 숙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BlogIcon 바야고양이 신고">2016.09.20 03:22 신고

      정말 더 이상 큰 지진은 없길 바래요 ㅠ 그래도 일본이 있고,한국의 판구조상 아주 큰 지진은 없을거라 예상하는 전문가들이 많아서 안심이지만 그래도 4,5정도가 계속 온다면 피해가 늘거같아요.내진설계가 잘 되있기를 기도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