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식을 시작하면서 점점 보관용기가 부족해서,새로운 이유식 보관용기를 구입하였다.
일본에서도 옥소는 그런대로 유명한 듯하다.
옥소(OXO) TOT를 구입한 이유는 용기크기가 중기이유식에 적합하며,냉동,냉장 그리고 용기자체를 전자렌지에 넣고 해동하거나 데워도 상관없는 점이었다.
이렇게 4개가 한셋트
옥소 이유식 용기의 특징이라면 뚜껑이 두 개로 분리 된다는 것이다.아마 보통 용기의 뚜껑의 각진 부분이 떼가 잘 끼고 씻기도 불편하기 때문에 두장으로 분리한것같다.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고 오히려 열고 닫을 때 편하다.
이유식을 나눠서 넣은 모습.
밑에 트레이도 같이 들어있어서 저 상태로 냉동고에 그대로 보관하면 된다.
이유식을 다 만들고 통에 넣어 보관할 때의 뿌듯함이란^^
아직까진 큰 불편함 없이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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