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자라스2 1살 전후 장난감 _ 일본 토이저러스(toysrus) 이제 돌이 지난 아들은 장난감이 많은 편은 아니다. 장난감이 한두푼이 아니므로 웬만하면 2~3달에 한번씩 사주려고 노력하고 있고 , 나름 미니멀리스트를 지향하는지라 집에 장난감 짐이 쌓이는게 싫기도 하다. 요새는 핸드폰에 집착하는 아이에게 장난감을 사주려고 간만에 바람을 뚫고 토이저러스(toysrus)를 다녀왔다.일본도 토이저러스(toysrus)와 베이비저러스(babiesus)가 함께 붙어있으며 보통 단독건물인 경우가 대부분이다.▲내가 간곳은 도쿄의 북서부에 위치한 토시마엔(豊島園)에 위치한 토이저러스이다. 날씨는 화창하지만 매우 추웠다. ▲단독건물안에는 베이비스튜디오도 함께 있다.▲이곳은 토시마엔(豊島園)유원지이다. 작은 유원지이지만 수영장 및 놀이기구 등 있을건 다 있다. 내가 간날은 휴관일.▲일본 .. 2016. 12. 8. 아카짱혼포&아기 여름 옷 아카짱혼포(赤ちゃん本舗)를 다녀왔습니다. 아카짱혼포는 베이비저러스와 함께 일본에서 가장 많이 가는 아기 용품 전문점입니다.체인점이라 동네에 하나씩은 있는거 같네요. 일본 아카짱혼포의 내부사진.장난감도 많고 아기관련된건 다 있습니다.개인적으론 아카짱혼포는 옷 종류가 좋고 베이비저러스나 토이저러스는 장난감 종류가 더 많은것같습니다. 목표는 여름을 맞아 여름 아기옷(8개월)을 사기위해서 왔습니다. 매쉬소재의 시원한 아기 여름옷입니다. 구멍이 송송나서 아기 땀띠는 안날거같아서 샀습니다.가격은 580엔으로 저렴한편. 두번째 옷은 아기 파자마.이건 모시소재로 되어있어서 엷고 가볍네요.가격은 위아래 한벌에 1,000엔. 역시 아기옷을 일본이 싸네요.하지만 디자인과 색이 안습입니다. 이쁜건 한.. 2016. 7.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