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첼2

리뷰 _ 릿첼 AQ 스트로머그 빨대컵 리뷰 _ 릿첼 AQ 스트로머그 빨대컵 둘째 때에는 첫째 때 사용하지 못했던 육아템들을 사보고 있다. 안써본 미지의 세계의 궁금증이랄까?그 중 괜찮다고 생각하는 제품 중 하나인, 릿첼 AQ 스트로머그 빨대컵을 구입했다.요즘은 동영상 시대! 동영상으로도 리뷰를 해 보았다. 아래아래 ~ 그 외 몇장의 사진들 ↓↓↓▲구입전에는 뭔가 무거워 보이고 , 응당 몸체는 유리인 줄 알았으나, 폴리시클로헥산이라고 한다.가볍고 단단한 플라스틱 느낌~ ▲입이 닿는 부분의 위생에 신경쓴 심플한 디자인 .넘치지 않게 디자인했다고 하는데, 실제로 넘치지 않아요.▲눈금이 있어서 용량 측정도 편하다.그리고 빨대가 길어서 바닥 끝까지 마실 수 있는 장점도 있었다.여러모로 장점이 많아 잘 쓰고 있는 제품~지금 1살인 아가가 어서 커서 어.. 2019. 9. 6.
리첼 미아방지끈 겸 의자벨트 사용기 (바야블로그는 위 제품과 아무관련이 없는 사람이며, 사용기/사용후기 등은 내 돈 주고 직접사서 솔직히 리뷰합니다)이제 아들이 미아방지 끈을 사용할 때가 왔다(마의 18개월) 이제는 걷는 것이 아니라 뛰기 시작하는데 이러다가 미아될까 싶어서 리첼(Richell)미아방지 끈 겸 의자벨트를 구입했다.처음에는 미아방지 가방타입을 살까 고민했는데, 가방으로 된 타입은 어깨에 매는 것 뿐이어서 아이가 가방을 벗어버리면 별 의미가 없을거라고 판단해서 , 조끼처럼 입히는 타입을 선택했다.결혼 전에는 이 미아방지끈을 하고 다니는 아이를 보면, 뭔가 강아지를 목에 줄달아서 데리고 다니는 것같고 아동학대 같기도 했는데 , 아이를 낳아보니 이건 아이를 사랑하기에 미아를 만들고 싶지 않아서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비글같은 .. 2017. 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