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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북2

일본 구몬 _ 시계장난감과 워크북(시계 읽기) 일본 구몬 _ 시계장난감과 워크북(시계 읽기)*구몬과 아무 관련 없는 사람의 후기 입니다 구몬(KUMON)은 일본에서 만들어진 교재로 한국에서 판권을 사와서 만들고 있습니다.마치 호비와 같다고 할까요?처음에는 , 제가 어렸을 때부터 했던 구몬이 일본거라는 것에 조금은 충격받았지만, 한국에 맞춰 만들고 있으니 크게 반감을 가질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구몬은 일본에서도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교재인데, 솔직히 구몬 말고도 이라던가 몇개의 유명 회사가 더 있습니다. 이제 곧 24개월(한국나이로는 3살)이 되는 아들은 , 집에 있는 시간보다는 외출을 해서 뛰어노는 시간이 훨씬 많아서 솔직히 집에서 착실히 이라 할 수 있는 것을 못하고 있어요. 아직은 별 필요성도 못느끼기도 하고, 너무 에너지틱한 아이를 앉혀놓고.. 2017. 8. 25.
일본 유아 잡지(아동 월간지) _ 베이비북/겡키 일본 유아 잡지(월간지) 일본은 유아용(아동용) 월간지가 여러회사에서 나오고 있다. 약 10종류는 족히 넘어서 서로 경쟁을 해서인지 부록 퀄리티가 좋은 편이다.월간지 내용은 한국으로치면 아이 워크북 정도로 스티커놀이+종이접기+색칠공부+사물인식+단어공부 등 여러가지가 합쳐진 책이라고 보면 된다.지금은 한달에 한권정도만 구입하고 있다.가격은 700엔 정도 한화로 치면 7,000원 정도에 장난감부록 포함이다.▲일본 대표적 유아잡지 베이비북1,2,3세용과 4,5세용 등으로 나눠서 나온다.이번달 부록은 칫솔장난감건전지도 들어있고, 버튼을 누르면 호빵맨(앙팡만)이 이 닦으라고 말하고 노래도 나온다. 아이가 이닦기를 재밌게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에 매우 신경쓰는 일본이다.▲책 내용은 이렇게 장난감을 가지고 활용할 .. 2017. 6.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