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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 후기5

오르다 자석가베 _ 솔직 리뷰 (중고구입 후기) 오르다 자석가베 _ 솔직 리뷰 (중고구입 후기)*내돈내산 솔직후기 위로 쌓기만 하는 레고에서 벗어나 양옆좌우로 연결할 수 있는 블록놀이를 하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 그에 맞는 오르다 자석가베를 구입했어요.어짜피 한국에서 가베수업을 할수도 없기 때문에 본사를 통해서 사는 것은 무리가 있었고, 가격이 사악하기 때문에 선뜻 큰 돈을 쓸 수도 없었어요.(애들 교육비에 그만 돈 쓰고 싶다....어짜피 부질없다...라는 생각도...)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중x나라를 뒤적이기를 한두달 드디어 맘에드는 구입자를 만나 구입을 했습니다.일반 가베를 사용해 보니 어짜피 케이스는 큰 의미도 없고, 나무 상자 있어봤자 일본으로 가져오는것만 힘들거 같아서 케이스는 정리되어있지 않지만 블록 파츠는 다 있는 그런 물건을 찾았습니다... 2020. 4. 28.
미쉐린 가이드 태번38(TAVERN38) 식사 후기 미쉐린 가이드 태번38(TAVERN38) 식사 후기 맛집이랑 아무관계 없는 , 평범한 사람이 쓰는 솔직한 맛평가 2017년 미쉐린 가이드 서울에 나온 고영욱셰프가 있는 태번38(TAVERN38)을 다녀왔다.그놈의 미쉐린 가이드가 뭔진 잘 모르겠으나, 맛있는 프렌치 레스토랑이라는 소문은 들었느니! 한번 가서 맛보도록 했다.태번38은 역세권에 있는 가게가 아니라 서초동의 골목에 있어서 이 곳을 일부러 찾아오는 사람이 아니면 잘 모르는 위치에 있다.그래서인지 거의 예약손님이 대부분인 것 같다.근 몇년동안(내가 일본에 있는 동안) 한국은 정말 많은 변화가 생겼는데 그 중 하나가 음식에 관한 문화이다. 예전에는 "맛집"이라는 단어도 없었고, 미식에 대한 전문성이 적었다면 요즘은 이 부분이 큰 시장이 된 것 같다... 2017. 6. 16.
유모차 햇빛가리개 사용 솔직 후기_유모차 UV차단 선세이드(sunshade)장단점 태양이 뜨거워진 요즘, 과거 시력이 나뻤던 것을 생각해서 아이 시력에도 꽤 신경을 쓰고 있다.왜냐하면 나를 닮았다면 아들도 눈이 나쁠 가능성이 높으므로...그래서 일본보다는 한국이 조금은 저렴할 것이라고 생각해서 유모차 햇빛가리개(일명 선셰이드)를 인터넷로 구입했다.(요즘 쿠x,x마켓 등 인터넷 쇼핑 삼매경-_-)빠르게 도착한 유모차 햇빛가리개의 모습.UV가 강하게 감지되면 앞에 있는 하얀색 버튼이 연보라로 변한다고 설명되어 있다.크기가 작아서 뭔가 했는데 이렇게 펼칠 수 있는 타입이다.8자로 접으면 컴팩트하게 접히고, 무게도 가볍다.접었을 때 크기는 이 정도펼치면 이렇게 커진다접을 때는 8자로 돌린 후 하얀색기둥의 홈으로 껴주기만 하면 끝나는 휴대용 유모차의 기둥에 장착하였다.클립타입이라 탈착이 좋다... 2017. 4. 17.
아이 과자그릇(컵)_옥소토트(oxo tot) 스낵컵 솔직후기 얼마전 아이 과자그릇을 구입했다.쓸때없어 보여서 구입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튀밥이나 알이 작은 과자를 줄 때 다 쏟아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구입을 결심.거기다가 아이가 손으로 오밀조밀 꺼내 먹는 것을 기대하고 , 눈빠지게 웹서핑해서 고른 것은 옥스 토트 스낵컵이었다.가격이 다른 과자그릇(스낵컵)보다는 약-간 비싼감은 있지만 이왕사는거 싸구려사서 쓸모없어지는 것보다 괜찮은 것을 사서 오래쓰자는 마음으로 옥소 토트(oxo oto)를 샀다.옥소 제품은 그 전에 이유식 그릇으로도 아주 잘 사용하는 제품으로 개인적으로 잘 만드는 회사라는 느낌이다.옥소 스낵컵(과자컵/과자그릇)크기도 적당하고 뚜껑까지 있어서 먹다남은 과자를 보관하기에도 괜찮은 것 같다.보통 과자그릇(스낵컵)이 피자모양으로 (6~8등분) 나눠져있는.. 2017. 4.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