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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육아하기 /제 돈주고 제품리뷰7

건담마커 EX 멕기실버 XGM100 사용후기 건담마커 EX 멕기실버 XGM100 사용후기 일본에서도 출시 이후 화제가 되었던 건담마커 EX 맥기실버를 구입했다. 이 제품은 예전에 일본에서 출시가 되었었지만 성분상의 문제로 판매가 중시되었고, 문제점을 고친 후 이번 2021년 4월에 다시 출시되었다고 한다. 마커팬이 얼마나 리얼하겠어? 라는 생각과 정말 써보고 싶다는 생각 ( 호기심, 궁금증이 많아서 사고 싶은거 사야함 )에 마커를 구입했으나,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출시되지마자 건담파는 오프라인은 물론 온라인도 빠르게 소진되는 바람에 어버버버하다가 구입을 못했고, 600엔 정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온라인가 1100엔(1만1천원 정도)부터 시작되었다. 자존심상 600엔에 꼭 사고 싶었지만, 실패하고 이러다 시간이 지체되겠다싶어서 윗돈주고 1,000엔.. 2021. 5. 10.
리뷰 _ 릿첼 AQ 스트로머그 빨대컵 리뷰 _ 릿첼 AQ 스트로머그 빨대컵 둘째 때에는 첫째 때 사용하지 못했던 육아템들을 사보고 있다. 안써본 미지의 세계의 궁금증이랄까?그 중 괜찮다고 생각하는 제품 중 하나인, 릿첼 AQ 스트로머그 빨대컵을 구입했다.요즘은 동영상 시대! 동영상으로도 리뷰를 해 보았다. 아래아래 ~ 그 외 몇장의 사진들 ↓↓↓▲구입전에는 뭔가 무거워 보이고 , 응당 몸체는 유리인 줄 알았으나, 폴리시클로헥산이라고 한다.가볍고 단단한 플라스틱 느낌~ ▲입이 닿는 부분의 위생에 신경쓴 심플한 디자인 .넘치지 않게 디자인했다고 하는데, 실제로 넘치지 않아요.▲눈금이 있어서 용량 측정도 편하다.그리고 빨대가 길어서 바닥 끝까지 마실 수 있는 장점도 있었다.여러모로 장점이 많아 잘 쓰고 있는 제품~지금 1살인 아가가 어서 커서 어.. 2019. 9. 6.
유스트 에델 하이드로젤 사용기 just hydro gel 50ml 유스트 에델 하이드로젤 사용기 just hydro gel 50ml 임신 중 화학적인 화장품을 쓰는 것이 내심 걸려서 4개월 정도까지는 어떠한 로션도 얼굴에 바르지 않았다.그러다가 급 노화되는 내 얼굴을 보고 당장 네츄럴한 느낌의 화장품을 찾아보았지만 맘에 드는 것이 없었다. 어느날 백화점에서 유스트(Just) 판매대에서 기웃거리다 설명에 빠져들어 구입해버린 유스트(Just)! 왜 쥬스트라고 읽지 않고 유스트라고 하지? 이 듣보 메이커는 무엇인가...했는데 나만 빼고 많이 아는 스위스 출신의 유스트(Just)▲마데 인 스위스유럽병걸린 적 있는 나를 혹하게 한 유스트 하지만 써본 적이 없어 무척 불안했고가격대비 작은 사이즈(50ml)가 썩 맘에 드는 것은 아니였다-_- ▲각종 성분들너무 많아서 읽기 귀찮아서.. 2018. 8. 28.
아쉬 운동화 _ ash 너바나 지퍼 타입 구입! 아쉬 운동화 _ ash 너바나 지퍼 타입 임신 중에는 발이 잘 부어서 이 때만큼은 편하고 좋은 신발을 신어야 하는 것 같다.얼마전 판교 현대 백화점 아쉬 매장(ash)에 갔다가 앞지퍼가 너무 맘에 들어 한눈에 반하고만 아쉬 너바나!사이즈가 없어서 기다렸다가 드디어 손에 넣을 수 있었다.▲아쉬(ash) 신발 상자 ▲아쉬 너바나는 화이트 / 실버(글로시) / 그레이 등이 있었는데 고민 끝에 어떤 옷에도 어울릴 것만 같은 화이트로 선택했다.운동화 끈 묶는것이 싫어서 스니커종류는 잘 신지도 않는데, 아쉬 너바나는 지퍼타입이라 신고 벗기 너무 편하다.가격이 사악해서 (30만원대) 직구를 할까 매우 고민했지만..성질 급해서 바로 구매로 ...▲아쉬의 발바닥 붉은 별모양이 너무 예쁘다 ▲아쉬 옆모습 보기에는 그렇게 .. 2018. 8.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