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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현대3

아쉬 운동화 _ ash 너바나 지퍼 타입 구입! 아쉬 운동화 _ ash 너바나 지퍼 타입 임신 중에는 발이 잘 부어서 이 때만큼은 편하고 좋은 신발을 신어야 하는 것 같다.얼마전 판교 현대 백화점 아쉬 매장(ash)에 갔다가 앞지퍼가 너무 맘에 들어 한눈에 반하고만 아쉬 너바나!사이즈가 없어서 기다렸다가 드디어 손에 넣을 수 있었다.▲아쉬(ash) 신발 상자 ▲아쉬 너바나는 화이트 / 실버(글로시) / 그레이 등이 있었는데 고민 끝에 어떤 옷에도 어울릴 것만 같은 화이트로 선택했다.운동화 끈 묶는것이 싫어서 스니커종류는 잘 신지도 않는데, 아쉬 너바나는 지퍼타입이라 신고 벗기 너무 편하다.가격이 사악해서 (30만원대) 직구를 할까 매우 고민했지만..성질 급해서 바로 구매로 ...▲아쉬의 발바닥 붉은 별모양이 너무 예쁘다 ▲아쉬 옆모습 보기에는 그렇게 .. 2018. 8. 23.
판교 현대백화점 아방뮤제 avant musee 솔직후기 판교 현대백화점 아방뮤제 avant musee 솔직후기 판교 현대백화점은 집에서 멀지도 않고, 한국에 오니 딱히 애를 데리고 갈 곳이 없어서 종종 가고 있다.예전에 오픈했을 때보다 사람이 더 많아져서 이제는 식상한 느낌도 들지만, 그래도 레스토랑 부분이 비교적 잘 되어 있어 쇼핑과 식사를 해결하기에는 괜찮다는 느낌이다.오늘은 내 쇼핑+언니 쇼핑 등으로 갔다가 한남동에 유명하다는 아방뮤제(avant musee)가 오픈했다고 해서 먹어보기로 했다.(나는 맛집을 잘 모르니 그냥 언니가 가자는데로 ....)▲이곳이 판교 현대백화점 지하 식당가에 있는 아방뮤제(avant musee)개인적으로는 생각보다 인테리어가 고급진 느낌은 아니였고, 멀리서 보면 그냥 좀 레또르한 미국 90년대 초반 레스토랑 같은 모습이다. .. 2017. 6. 15.
판교 현대백화점 방문 _ 신승반점 & 프렌즈샾 판교 현대백화점 방문기 _ 신승반점 & 프렌즈 샾 korea department store 韓国のデパート 판교 현대백화점을 다녀왔다. 한국에서 제일 큰 백화점이라고 해서 기대를 잔뜩한 채 고고씽~한국에서 한달 생활하면서 제일 불편했던것은 바로 미세먼지 & 애 데리고 갈 곳이 없다 라는 것이었다. 애 엄마들은 집에만 있어야 하는 것인가?라는 생각에 막판에는 아기와 함께 방콕을 했다. 그래도 제일 가기 편했던 곳은 그나마 백화점이었다.(슬픈현실) 엄마들이 백화점을 갈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는 생각이다.★미세먼지가 많아서 바깥에 나가면 애도 나도 하루종일 기침.★유모차를 끌고 갈 곳이 마땅치가 않다.(녹지 및 공원 부족. 산책할 곳 없음)★유아휴게실이 시설이 많지 않다.(바깥 외출 시 수유 및 기저.. 2016. 6.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