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플 레스토랑1 미쉐린 가이드 태번38(TAVERN38) 식사 후기 미쉐린 가이드 태번38(TAVERN38) 식사 후기 맛집이랑 아무관계 없는 , 평범한 사람이 쓰는 솔직한 맛평가 2017년 미쉐린 가이드 서울에 나온 고영욱셰프가 있는 태번38(TAVERN38)을 다녀왔다.그놈의 미쉐린 가이드가 뭔진 잘 모르겠으나, 맛있는 프렌치 레스토랑이라는 소문은 들었느니! 한번 가서 맛보도록 했다.태번38은 역세권에 있는 가게가 아니라 서초동의 골목에 있어서 이 곳을 일부러 찾아오는 사람이 아니면 잘 모르는 위치에 있다.그래서인지 거의 예약손님이 대부분인 것 같다.근 몇년동안(내가 일본에 있는 동안) 한국은 정말 많은 변화가 생겼는데 그 중 하나가 음식에 관한 문화이다. 예전에는 "맛집"이라는 단어도 없었고, 미식에 대한 전문성이 적었다면 요즘은 이 부분이 큰 시장이 된 것 같다... 2017. 6.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