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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카와 에비조2

2세 배우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 그리고 다른견해_직업의 대물림 오늘 기사에서 봉준호 감독의 아들인 효민감독이 "결혼식"이라는 작품으로 영화를 제작했다는 소식을 보았다.하지만, 그 기사에 댓글들엔 격려를 하는 내용도 있었지만 대다수가 회의적인 내용이 많았다.아버지가 감독이니 감독이 되기 쉬웠을것이다.금수저가 금수저를 낳는다. 돈이 있으니 할 수 있지 등등의 내용을 보고 , 아버지의 직업이 노력을 하는 자녀에게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사회분위기에 대해 안타까웠다.물론 틀린말은 아니지만, 그게 아닐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나는 이것과는 다른 시각을 가지고 있어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한다. 한국의 많은 연예인 또는 스타 그리고 정치인 , 유명인 등등의 2세들이 부모와 같은 직업으로 , 소위말하는 대를 이어서 나오는 경우가 많다.대표적인 성공한 2세 스타로는 하정우도 있지만,.. 2017. 2. 13.
유방암검진 다녀왔습니다_과거 맘모톱 수술후기 얼마전부터 단유를 한 후 가슴이 콕콕쑤셔서 미리 예약하고 오늘 유방암검진 다녀왔습니다.일본은 뭐든 미리미리 예약을 해야해서 2달전에 예약을 하고 오늘에서야 다녀옵니다. 뭐 아주 많이 아팠던건 아니지만 다녀온 이유는 몇가지가 있어요.1.일본의 가부키초배우 이치카와 에비조의 부인 코바야시 마오가 아이 둘을 낳은 후 유방암에 걸려 지금 투병생활인데, 다큐멘터리 및 블로그를 보니 유방암이 정말 무섭게 느껴졌어요. (코바야시 마오는 지금 유방암 말기)유방암은 흉부에 생기다보니 전이가 빠르며 생존율이 높지 않다는 점에서 조기발견과 치료가 중요하다고 합니다.2.지인의 어머니가 유방암으로 돌아가심3.예전에 섬유선종으로 맘모톱수술을 받은 적이 있음 특히나 20살 정도에 맘모톱수술을 받은 적 있어서 정기검진이 꼭 필요한데.. 2017. 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