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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입덧2

(내 기준)아들입덧 딸입덧의 다른점 _ 임신 초기 성별 맞추기의 무의미함/아들입덧 딸입덧 (내 기준)아들입덧 딸입덧의 다른점 _ 임신 초기 성별 맞추기의 무의미함 일상생활의 소소한 것을 포스팅 하다보니 요즘 내 블로그의 내용의 대부분의 키워드는 인 것 같다. 10월이 되어 일본으로 컴백을 하면 그때는 진정 일본살이 블로그로 돌아가겠지... 알다시피 나는 ​첫째는 세살 아들 , 둘째는 딸로 곧 출산을 눈앞에 두고 있다. 내 인생의 두번의 임신을 경험했고, 신기하게도 참 다른 ​임신 생활(입덧,배모양,식성,기분)을 했다. ​케바케겠지만, 예전에는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던 말들이 맞는 것도 있고 틀린 것도 있어서 나름 정리를 해봤다. (지극히 내 개인적인 경험임) ​ ​​​아들 임신 했을 때 -토할 것 같고 속이 울렁거리는 입덧이 짧게 끝남(약 한달안에 끝남) -고기는 냄새와 식감이 싫어져서 출산 .. 2018. 8. 16.
아들 낳는 법 _ 과학적인 방법 & 입덧과 성별 아들 낳는 법 _ 과(의)학적인 방법 & 입덧과 성별 요새 이런 주제로 글을 쓰면 남아선호사상에 휩싸인 옛날 사람으로 보일수도 있으나 , 거두절미하고 요근래 딸바보 현상이 있듯이 반대로 아들 좋아하는 아들 바보도 있을 것이기 때문에 똑같은 의미라고 생각해줬으면 합니다. (왜 내가 아들 좋아하면 안되냐?! 좋아할 수도 있잖아! →→→→악마를 보았다 최민식 빙의ㅋ) 내 자식이면 아들이든 딸이든 다 이쁘니까요. 저 같은 경우에는 아이를 어렵게 가졌다 보니 아들 딸 아무 상관 없었지만은 은근히 아들에 대한 로망이 있어서 아들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막연히 했지요. 거기다가 저의 형제관계도 다 딸이며 언니들도 결혼해서 딸만 낳고, 아빠쪽의 친척을 봐도 , 엄마쪽인 외가를 봐도 집안전체가 다 딸딸딸딸딸...이었습니.. 2016. 3.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