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레안드로 에를리치3

가나자와 여행 둘째날 1 _ 가나자와 21세기 미술관(金沢21世紀美術館,21st Century Museum of Contemporary Art, Kanazawa) 가나자와 여행 둘째날 1 _ 가나자와 21세기 미술관(金沢21世紀美術館, 21st Century Museum of Contemporary Art, Kanazawa) 전날의 여행의 피로를 잠으로 확실히 풀고, 호텔에서 조식을 먹은 후 2일날의 일정을 시작했다.숙소(비지니스 호텔)을 가나자와역 근처로 잡았기에 오늘은 걷지 않고 버스를 타기로 마음을 먹고, 역 중앙에 있는 관광안내소로 발걸음을 옮겼다.오늘의 일정은 가나자와 21세기 미술관 ▶▶ 점심 ▶▶구 시가지구경 ▶▶무사거리 구경 ▶▶가나자와 역 신칸센 으로 무리하지 않고 욕심부리지 않고 도는 것이다.▲가나자와 역의 교통안내소 가나자와는 지역이 크지 않아 20대라면 걸어서 돌아도 되지만 , 그 외에 사람들에게는 버스 혹은 택시를 추천한다.버스는 10분 간.. 2018. 6. 3.
도쿄 모리 미술관 _ 레안드로 에를리치 & 불가리 전시 & 식사 & 미드타운 도쿄 모리 미술관 _ 레안드로 에를리치(Leandro Erlich) & 불가리 전시 & 식사 & 미드타운 전편에 이어....레안드로 에를리치 전시를 보고 동선을 따라 나오면 불가리(BVLGARI) 전시 공간이 펼쳐진다.티켓에 포함된 전시라서 그냥 볼 수 있었는데, 뱀을 컨셉으로 한 작품들이 전시 되어 있고, 쥬얼리와 향수 등도 함께 전시되고 있었다.냄새부터가 불가리 향수를 뿌려놓았는지 은은한 향이 퍼지고 있었다. 롯뽄기 관련 전 포스팅 보기 ↓↓↓도쿄 모리 미술관 _ 레안드로 에를리치(Leandro Erlich) 전롯뽄기 미드타운 21_21디자인사이트 주변 나들이 & 히노키초 공원(미드타운 여러 전시들)롯뽄기힐즈1편 _ 도라에몽 / 티비아사히 여름축제 풍경롯뽄기힐즈2편 _ 힐즈에서 식사/ 케야키자카 산책.. 2018. 1. 7.
도쿄 모리 미술관 _ 레안드로 에를리치(Leandro Erlich) 전 도쿄 모리 미술관 _ 레안드로 에를리치(Leandro Erlich) 전 롯뽄기 모리 미술관에서 레안드로 에를리치(레안드로 에를리히,Leandro Erlich)의 전시를 다녀왔다.레안드로 에를리치는 아르헨티나 출신 작가로 한국에서는 이미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전시를 한 적이 있는 설치작가로 일본에서는 2017.11.18~2018.4.1일까지의 일정으로 진행된다.레안드로 에를리치의 일본 카나자와 21세기 미술관(金沢21世紀美術館)에 있는 Swimming pool(2001)이라는 작품으로 일본 대중에게 크게 알려지게 되었다.레안드로 에를리치는 비교적 젊은 나이에 설치작가로 이름을 떨치게 되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설치 미술의 모호함과 해석의 어려움을 , 재미있고 쉽게 접근한게 하나의 이유가 아닌가 싶다. 한마디로 대.. 2018. 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