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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헤이지니 럭키강이 공연후기 _ 성남 아트센터 오페라 하우스 좌석


며칠전부터 우리동네 현수막을 장식하고 있었던
​​<뮤지컬 헤이지니 럭키강이>
아이를 키우는 사람들은 다 알고있는 ​<헤이지니>는 예전 캐리TV의 원조 캐리언니이다.

내가 살고있는 곳에서 이틀간(이틀밖에) 공연을 한다니 이런기회는 없을 것 같아서 , 아들과 조카 그리고 어른표까지 미리미리 구매를 해놓았다.

공연장소는 성남 아트센터 오페라 하우스!


공연시작 전
메인포스터 앞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포토존)
이 줄이 매우 길기 때문에 공연 20-30분 전에 도착하는 것이 좋다.


티켓은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구입하여 예매번호를 가지고 현장에서 발권하면 오케이.
직원들이 많아서 금방 끝냈다.


성남 아트센터의 오페라 하우스 내부
나름 운 좋게 ​​9열을 골라서 앞쪽이라고 좋아했는데
좌석간 간격이 넓은편이라 그런지 다른 공연장에 비해 앞쪽에 있다는 느낌은 없었다.
중간의 약간 앞 느낌이랄까?
오페라 하우스에서 공연 관람하는 사람 중에 앞을 선호하는 사람이라면 ​​<9열>보다 더 앞쪽을 예매하길 추천한다.



공연 시간 중 ​커튼콜 시간에는 사진촬영을 허가하기에 몇장 찍어보았다.
음 ..그래도 9열도 훌륭한 자리

그리고 무엇보다 헤이지니와 럭키강이를 실물을 봤다는 사실이 아이보다 더 설레고 즐거웠던 것 같다.
물론 아이도 ​​맨날 유튜브에서만 보던 누나와 형을 보고 아주 신기해했다!

그 외의 뮤지컬배우들도 각자의 역할에 맞게 최선을 다해 공연을 하는 것을 보고 우리나라 공연질이 높다는 것을 다시한번 알게되었다(어쩜 춤 노래 못하는게 없다는..)


무엇보다 감동했던건 <헤이지니>언니와<럭키강이>의 형이 ​​객석에 와서 인사해 준 순간이다.
대충 안녕안녕 인사하는게 아닐까 했는데 한명한명 눈 마주치면서 최선을 다해 손잡아주는 모습을 보며
괜히 유명해진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표값이 하나도 안아까웠던 공연!

참고로 헤이지니언니는 티비보다 더 예쁘고 카랑카랑한 목소리를 가지고 있었다!!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공연이 늘어난 요즘 꼭 한번 가봐도 후회하지 않을 공연이라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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