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초기 임신 증상

category 일본에서 육아하기 2016.06.14 17:29

초기 임신 증상 


임신 초기 증상은 정말 사람마다 다른 것 같다.임신을 기다리면서 급한성격 탓에 생리예정일 6~7일전부터 임신테스트기 해보는 등 각종 임신 증상놀이에 시달렸다.(임신 몸의 변화)마치 내 자궁속에 카메라를 넣고 임신되는 과정을 지켜보고 싶을 만큼 아기를 기다렸다.

하지만 막상 임신을 하니 내가 알고 있던 임신 증상들은 , 착상이 되고 나서부터 나오는 증상들이 많은 것 같다.

일단 우리가 알고있는 임신 증상들은 아래와 같다↓↓↓↓↓↓↓↓↓

우리가 알고 있는 임신 증상들  



●속이 울렁거린다


감기에 걸린 느낌으로 몸이 으슬으슬하다(호르몬의 변화로 미열이 있다)


몸이 나른하고 잠이 쏟아진다


화장실에 자주 가고 싶다(자궁이 커지면서 방광의 압박으로 빈뇨감을 느낀다)


가슴이 딴딴해지고 아프다


생리를 안한다

위 그래프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임신증상들은 임신호르몬 (HCG)가 분비되면서부터 증상들이 나타나기 때문에 임신증상이라고 자각할 수 있는것은 생리예정일이 지나야 알 수 있다.임신호르몬 (HCG)은 임신8주 정도에 최고조로 올라가다가 서서히 줄어든다.

또 이 임신호르몬(HCG)는 난소의 에스트로겐을 자극하여 이 에스트로겐이 입덧을 자극한다고 한다.

입덧에 대한 자세한 것인 이 블로그 참고 ▶ http://blog.mothersafe.or.kr/i/entry/192



★나의 임신 초기 증상


나는 비교적 임신인 것을 아주 빨리 알았다. 그 이유는 관계를 가지고 나서 일주일이 조금 지나서 계속 임신테스트기를 해보았기 때문이다.초기에 내가 느낀 임신 증상은 거의 없었고, 있었다고 하더라도 생리전 증상(생리전 증후군)과 거의 다를것이 없었다.

내가 느낀 임신 초초초기 증상은 아래와 같다.

●꼬리뼈 통증 



야한 꿈을 많이 꾼다(야한 꿈도 많이 꾸고 야한 생각도 많이 했다.내가 왜 이러지? 할 정도로...아마 호르몬의 변화때문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


설사를 자주 했다 (관계를 하고 나서부터 임신 확인까지 계속 배가 아팠다.자궁 쪽 배도 아프고 배탈도 자주 났다)


가슴 통증은 생리 전에 가슴이 아픈 정도 였으며 , 그 전에 증상놀이 하던거에 비해서 임신 증상이 딱히 없었다. 

임신테스트기(임테기) 반응은 의외로 빨리 나타나서 생리예정일 4일전에 임신테스기를 해 보았는데 아주 흐린 두 줄이 나왔다.(임신테스트기 사용시기)

입덧 증상은 생리예정일이 훨씬 지나 임신인 것을 확신 하고부터 나타났으며(hCG) 화장실을 자주가거나 졸린것도 모두 임신인 것을 알고나서부터(관계로부터 14일이 지나서) 증상이 시작되었다.

결론은 임신 초기 증상은 몸이 미리 알아채기는 너무 미미하나, 예민한 사람들은 아주 약간의 증상으로 임신 자각증상을 느낄 수 있다.모든 임신 증상이 확실히 나오는것은 관계로부터 14일이 지나고 임신테스트기에 두줄이 나오고부터 시작하니 , 임신을 기다리는 사람들은 너무 조급해하지말고 며칠만 더 기다렸다가 임테기를 해 보는 것이 좋다.(교과서에 나오는 임신 증상은 생리예정일이 지나서 임신이 확정 되었을 때나 시작 됨) 또한 임신을 준비하는 사람들은 임신 전부터 엽산을 먹으며 준비하고 임신 기간 내에도 계속 엽산을 먹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